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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제가 아는 대학교 피아노교수님이 말씀하실길
우리가 그냥 음악감상할땐 잘모르겠지만 심사위원들이
콩쿨에서 평가할땐 악보에 있는 음하나하나까지 다 들린다고 하더군요.
이곡을 일반인들이 일단 아무 생각없이 들으면 그냥 기분 좋게 들립니다.
음악성을 위해선 모든것을 희생해도 좋다고 말했다는 베토벤의 말을
세고비아는 실현하고 싶었던지 아니면 기량이 딸리던지..둘중 하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