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띤과 화루까는 처음 기원된 것(유통 발전 말고) 은 ... 안달루시아와 관련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 플라멩고적인 가로띤 보다는...


위 영상의 켈틱 사운드 + 남부 풍 사운드가 맞는것 같습니다.

포루투칼 쪽 사운드보다는 남부쪽이 근접한 듯 하네요.

단지 가삿말이 있는 깐떼가 아니므로 (물론 구음도 깐떼) 알베니스 전설의 중간부 사운드를 플라맹고 장르적으

로 구분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단 수십년 플라맹고를 한 전문가라면.. 문헌에 의존치 않고도... 대략 짚을 수 있을 것이라 봄... 요 부분은 본인

이 확인해 볼 수 있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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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감사합니다... 결론적으로 아래는 일반 서적에 있는 내용으로... 여기서 더 깊게 파악해 보려 하였으나...

절반은 파악했고 깐떼의 출처는 스페인 사람이면 다들 민요나 플라맹고 한곡조씩 불러내듯이

클래식 작곡가 입에서 술술 나온 깐떼이고... 출처는 다음 기회로.


아래는 일반적 서적에 있는 해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