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4.02.24 09:50

adios nonino

(*.8.140.50) 조회 수 11919 댓글 2

황태자비를 잠시 눈물짓게 했던 ...


느릿하고,   깊고,   반복된 후회와 자책,   조바심,  한편  가슴  저리게 하는 처연함   서늘함 ,


음악, 과욘 무엇일가요,

어떻게 이래 감동적 연주의 저  반도네온 "짐머만"처럼 할수 있을가요, 거져 열심히 하면 기술로 가능하다고 믿어도 될가요,


차라리 스스로 위로 하고픈,

우리 하루하루,  희노애락의  감수성 맘컷 표현할 수 있다면  . .  매일 매순간 만나는 이별과 단절의 아픔,  못다한 후회 늦은 소망,  처절한  절망의 나락  . . .


한 순간,  후회없는 애썬 삶처럼  6개 줄로 기냔 연주할 수 있을가요  . . . 아

 

 

 

 

 

 

 

 

 

Comment '2'
  • 청중1 2014.02.24 14:59 (*.102.186.107)
    때맞춰 좋은 영상 올려주셨네요.
    도밍게즈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
  • jons 2015.03.10 13:36 (*.8.140.50)

    아, 눈물만큼 솔직한 게 있을가요 ... 이쯤 감동을 진실에서 생각해 보게 되네요,

?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3 Next ›
/ 9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