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이학생 연주실력 참 좋네요...아직 어린나인데...

박지형군 처음에 기타협회에서 제작년인가...바하곡으로 입상했을때

알아봤죠...대가의 면모를 갗춘 학생이란걸...

중학교 3학년이라는데 나이치고는 그런대로 잘 하는것 같군요.

이곡이 은근히 체력을 요하는곡이라서..후반부로 가서는 좀 밀리네요..하지만 나이 어린 학생의 연주로 본다면 상당한 실력이네요..이곡 무대에서 완벽히 연주하기 힘든곡 이거든요..^^

몸이 약간 긴장된것 같이 보이지만,
정말 휼륭한 연주 입니다.
대성할 느낌이...

Invierno Porteno는 박지형군 편곡버전인가요??

중3인데 불구하고 강약조절도 너무 잘하네요ㄷㄷㄷ

악기몬가요?

요즘 국내 어린 연주가들의 실력이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랍습니다. 옛날 동네 학원에서 월30000원 내고 묻지마식 레슨을 받던 시절에 비하면 요즘은 훌륭한 선생님들 밑에서 제대로 된 정식 레슨을 받으며 어린 나이에도 이런 대가의 분위기가 나는 연주가들이 배출되고 있으니 정말 기대됩니다. 머지 않아 누군가 파리콩쿨에서 일 한번 낼 것 같아요.^^

파리콩쿨 없어진지 오래 됐어요^^; 타레가콩쿨을~~~!

힘도 좋고 느낌도 좋고 좋은 연주자에요!
대성할 그릇인듯! 아주 즐감했습니다!!

박지형군
중학생인데도 참 연주가 성숙하네요....
그래서 기타협회콩쿠르에서 우승까지 했다죠...

매냐여러분알려주세용 ㅋㅋ
악기소리가좋은데^^악기이름이몬가요..?

대단한 연주 인것 같습니다.
처음엔 어린 학생이 일반부 1위를 했다기에 전체적으로 콩클 수준이 낮아졌나 했는데 한기협 홈에서 2위,3위
의 연주를 들어보니 그런것 같지도 않네요.
앞으로 나이의 강점을 가지고 꾸준히 정진하면 좋은 소식이 올것같네요.
격려의 박수를....

지형이 많이 늘었네.. 오랜만에 와서 보니 많이 늘었다.
근데 터치가 약간 거친것 같은데 ... 그래도 씩씩하게 잘하는 구나..

저도 오모씨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이런 연주를 보노라면,
바흐는 나이가 많아야 좋다는 이야기가 공연한 속설로
될 지경입니다.

연주자와 애호가등이 친밀하게 소통할수 있도록 하는 기타 메냐같은 이런
홈피의 존재도 알게 모르게 저변확대와 연주기량 제고에 도움을 준 듯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이학생 정말로 힘있게 연주 잘 합니다.
Bach곡 후반부에 그리 밀리지도 않고, 겨울은 약간 미흡하기는 하지만 워낙 어려운 곡이라서..

앞으로 계속 정진하여 입으로 외치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가 아닌 진정한 실력으로 보여주는 진짜
실력자가 될것 같네요. 물론 뼈를 깎는 노력이 있어야 겠지요.

한번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터치가 너무 강할려구 하는것 같네요.
좀더 자연스런 터치가 나와 줬으년....

지형이는 사이먼 마티랑 야택? 인가하는 악기를 사용합니다..

지금연주악기는 야텍인것 같군요.

지형아 이번 클래식기타 예술영재에 합격한것 축하한다.

엄태창 기타 아닌가요? 로젯이 그렇게 보입니다

호주제작가가 제작한 야텍입니다.

oh good~~~~

Oh very good player, I think he has a good ta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