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태국 연주자 공연에 가서 보았습니다. 우선 연주자가 태국 사람이라는 선입견으로 좋은 연주를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실력있는 연주를 보았습니다. 1부에서 연주한 Nutavut Ratanakarn 의 연주는 그저 그랬고 , 한국에서 기타를 전공으로 하는 고등학생 정도의 실력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2부에 연주한 Ekachai Jearakul 의 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나이도 아직 어린데(22살 ??) 정확한 터치, 완벽한 운지, 그리고 음 하나 하나에 감정을 주고, 더 놀라운 것은 단 한번도 실수 없이 깔끔히 연주를 했습니다. 특히 기타교육을 어디서 받았는지, 기타 연주에 일반 성악가 들이 사용하는 호흡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악가의 호흡법을 바이올린 연주가나 다른 연주가도 사용하는 데, 연주를 하기 위하여 긴 호흡법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길게 들여 마셔서 한 마디의 연주가 끝날 때까기 호흡을 참는 것이지요.
그러나 2부에 연주한 Ekachai Jearakul 의 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나이도 아직 어린데(22살 ??) 정확한 터치, 완벽한 운지, 그리고 음 하나 하나에 감정을 주고, 더 놀라운 것은 단 한번도 실수 없이 깔끔히 연주를 했습니다. 특히 기타교육을 어디서 받았는지, 기타 연주에 일반 성악가 들이 사용하는 호흡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악가의 호흡법을 바이올린 연주가나 다른 연주가도 사용하는 데, 연주를 하기 위하여 긴 호흡법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길게 들여 마셔서 한 마디의 연주가 끝날 때까기 호흡을 참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