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 전에 세상에서 기타 제일 잘치는이가 몬토야인줄 알았습니다.
그 영향으로 지금도 자동차에 몬토야 CD를 상비하고 다닙니다.
저는 몬토야와 로스 인디오스 타바야라 CD 없이는 장거리 여행 못갑니다.

칼르로스 몬토야는 플라멩꼬의 명가출신입니다.
사실은 사촌인 라몬 몬토야가 전설적입니다.(시대적으로 음향기록이 많지 않음)
하지만 엘피시대 (2차대전후 독일 유보트의 소나음향기술의 민간이전)에
CBS에서 내세운 신종 비루투소입니다.
연주가 전통에서 벗어나 실제로 플라멩고 메니아는 그냥 참고 정도로 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