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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30.168.35) 조회 수 12457 댓글 10


Sevilla 가 이렇게 멋질줄이야.
Comment '10'
  • sunday 2009.10.23 20:06 (*.130.168.35)
    섬세한연주는 기분따라 맘에안들면 꺼버리는데
    투박해도 굵고 무게있는연주는 끝까지 듣게하는 매력이 있는듯해요.
  • 실업자 2009.10.23 21:37 (*.8.198.162)
    증폭장치를 잘 쓰는 것 같아요.
  • 2009.10.23 22:41 (*.184.77.151)
    연주는 좋긴한데...
    믹서의 리버브를 너무 과하게 넣은 듯 하네요.
    노상에서 저런 녹음이 될수가 없지요.. ^^
  • = = 2009.10.28 07:28 (*.189.186.36)
    저렇게 잘치는데 아무도 안쳐다본다는거 - -
    저쪽 나라는 저정도면 흔한 수준인가봐요;
  • 콩쥐 2009.10.28 07:49 (*.161.67.92)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그 유명한 거리 같기도하고.....
    길거리에 기타연주자만도 보통 네다섯팀 되니까...
  • 더많은김치 2009.10.29 06:14 (*.20.54.37)
    프랑스 파리의 거리가 아닌가여? .. 첫 화면에 파리라고 하는듯 한데요.. 아닌가?

    아무튼 연주는 놀랍네요. 저도 세비야 저렇게 연주하고픈데.. 넘 부러워요.
  • 콩쥐 2009.10.29 06:46 (*.161.67.92)
    아...파리군요...첫화면에 나오네요....
    파리 벼룩시장인가보네요...소매치기가 득실한곳....ㅋㅋ

    아니면 몽마르뜨의 그림시장인거 같기도하고......
  • 땡땡이 2009.10.30 14:13 (*.187.234.23)
    날씨가 꽤나 추운 것 같은데 손가락이 기가 막히게 잘 도네요....
  • 카카 2009.10.30 20:17 (*.67.159.182)
    Zoom h4 녹음 성능 죽이네요.. 주변 소음을 어떻게 저렇게 줄였는지...
  • sharin 2009.11.25 00:05 (*.192.175.93)
    프랑스 파리 몽마르뜨 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전에 유럽에 갔을 때 생각나네요~ 그 때도 클래식기타 누군가가 연주를 했는데.....
    클래식기타... 처음에는 힘들다고 투덜댔는데 매력에 빠져들면 들수록 헤어나오질 못해요 으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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