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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01:03

세고비

훈
(*.184.77.151) 조회 수 1134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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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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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 2009.09.30 01:15 (*.131.87.164)
    세고비아 사후 현대 연주가들이나 평론가들이
    간혹 세고비아 연주 스타일을 저평가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참으로 좁은 견해라고 생각됩니다..

    세고비아는 그 시대가 요구하는.... 최고의 연주를 했고 현재의 잣대로 평가해서는 안되겠지요..
    불세출의 연주가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현재에는 현 시대의 해석과 연주법에 걸만는..
    세고비아가 이루었던 클래식기타의 한단계 도약을 이루는 그런..
    최고의 연주가가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훈님 좋은 음악 오랜만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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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 2009.09.30 01:29 (*.184.77.151)
    ...나를 놀라게 하지말고 감동시켜 보라 ..
    이 세고비아가 한말 안에 세고비아란 위대한 예술가의
    모든게 다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고비아 빠인 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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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09.30 01:35 (*.131.87.164)
    맞습니다.. 위대한 예술가이자 최고의 연주가였던 세고비아..

    세고비아의 깊은 음악적 심미안은 현대 연주가분들이 많이 배워야하고
    반대로 세고비아에서 부족했던 혹은 가지고 있지 않았던 부분도 필히 있으니
    그것은 또한 개선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BIG L 2009.09.30 08:34 (*.165.34.23)
    저도 세고비아 자료란 자료는 거의 다가지고있을정도로/.
    수정 삭제 댓글
  • 고레 2009.10.03 11:42 (*.47.172.91)
    이 곡은 제목이 어떻게 되는 지요?

    바흐 곡 같은데...
    기타 공부를 게을리 했더니 이렇게 좋은 곡 제목도 모르겠네요....ㅜㅡ;;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9.10.03 16:04 (*.132.16.187)
    ponce의 balleto 아닌가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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