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어릴 때 연주는 처음이군요. 땡땡이 줄만 뜯는 주법은 저때가 훨씬 심하네요. 앞판의 울림을 별로 이끌어내지 못해서 소리에 깊이가 없어요.요즘 녹음된 것들은 더 듣기가 좋아졌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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