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리의 매력은 어느 패시지의 해석도 적당히 하지 않고 쫄깃하게 연주한다는 데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독일에 뒤지지 않는 이탈리아 음악 전통에 대한 자신감이 연주에서 늘 빛나고 있지요. 데시데리오, 비라기, 이다 프레스티, 줄리아니, 레곤디.... 기타를 음악으로서 제대로 추구한 나라는 이랕리아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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