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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47.227.79) 조회 수 1133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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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악장
Comment '7'
  • 엄지 2010.10.05 23:09 (*.196.16.130)
    를 사용하는 외손 운지는 처음보네요.. OTL
  • 찬찬 2010.10.05 23:22 (*.252.128.112)
    엄지손가락으로 운지해라 라는 표시는 없는데 조금 특이하긴 합니다.
    톤이 이쁜 연주 같아요. 대조적이지만 야마시타의 폭발적인 연주도 생각이 납니다.
  • ... 2010.10.06 02:21 (*.195.15.57)
    엄청난 연주이네요
    거의 모든 운지와 핑거링,아티큘레이션 등을. 바꾸어서
    자신만의 색깔있는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실황에서 들으면 당연히 다르겠지만...
    들리기에는 다이나믹의 차이의 폭이 더 두었으면 하는 얕은 생각입니다;;
  • 찬찬 2010.10.06 03:21 (*.12.84.219)
    유튜브의 음질이 64kbit mono 로 제공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더 다이네믹하고 엄청난 연주일것임에는 틀림없을것 같습니다.

    흠...글을 쓰고 보니 갑자기 이런생각이 듭니다.

    일반 사람들은 좋은컴퓨터를 갈망하고 빠른 네트웍을 갈망하는데
    정작 음질에 대한 욕심은 이상하리라만큼 없다고 느껴집니다.
    사실상 찌그러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비트 수 낮은( 128k 미만 ) mp3 를 들으면서도 불편해하지 않는것을 보면요.
  • 섬소년 2010.10.06 08:26 (*.17.103.20)
    대단한 톤과 음색, 해석 ...으아..... !!!!

    신출귀몰의 서커스 연주만 기대하지 말고

    이런 탄탄한 음악을 하는 연주가 더욱 더

    와닿습니다. 찬찬님 왼전 감사합니다 ^ . ^ ^ . ^
  • 청중1 2010.10.06 09:23 (*.161.14.21)
    "일반 사람들은 좋은컴퓨터를 갈망하고 빠른 네트웍을 갈망하는데
    정작 음질에 대한 욕심은 이상하리라만큼 없다고 느껴집니다.""....찬찬


    저도 찬찬님처럼 그게 항상 이상하더라고요...
    아마도 도시에 살다보면 소음때문에 귀가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흐려지나 봅니다.
    식당의 화학조미료로 우리가 모르는사이 미각을 다 흐리게하는것처럼.
  • 얼꽝 2010.10.06 21:29 (*.51.26.220)
    저도 음질에 대한 글 공감입니다.
    저조차도 평소에는 많은 소음에 갇혀서 좋은 소리를 구분해내기 어렵습니다.
    또 기타를 치면서도 여운을 들을 때 상당히 집중해야 들을 수 있는 것을 보면
    너무 소음에 많이 노출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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