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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모두들2010.10.04 00:07
제 눈에 안경이라는 말이 다가 오네요, 훈님의 표현이 다소 과격한면도 있지만 일리도 있다고 봅니다.
스페인 안다루시아 의 거리에서 연주하는 기타리스들도 간단해 보이지만
체질적으로 플라멩코 리듬이 몸에서 저절로 흐러 나오듯 느껴 지지만
위의 연주하신 분은
속주와 테크닉 뿐이지 그러한 리듬 감각을 느낄만큼 냄새가 안나는것은 위에서 한분이 언급하셨듯이
서양인이 우리의 창이나 판소리를 아무리해도 뭔가 냄새가 다른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지요.
위에서 "흠"께서 표현 하셨듯이 플라멩코에 대한 리듬 자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것인것으로 보입니다.
우와 잘 하네 ! 멍 ! 그러나 감동이라는 단어와는 분명히 거리가 먼 그런 차원의 연주이지
다들 한국 최고의 ??? 칭찬만할 마에스트로 급으로까지는 아닌것 같구먼요,
여러가지 장르 믹스된 화려한 테크니션의 쇼 로 생각하고 그냥 편하게 즐겼으면
그나름으로의 가치는 충분히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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