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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09.01 21:39
그냥...너무 칭찬이 지나친것 같아 제동을 좀 걸어봤네요.
아직 연주력이나 연주의 방향틀이 잡히진 않은 상태인데 너무 칭찬만 하면
본인도 진짜인줄 알고 발전이 없지요. 너무 흥분들 말아요..
아마 본인도 내심으론 얼치기 연주를 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을거에요..모른다면 문제고...
15살부터 30년가까이 플라멩코뿐 아니라 각종 기타연주와 여러 쟝르음악을 들어왔네요.
제대로 된 연주에 귀가 익어서인지 저런 얼치기 연주는 한귀에 파악되는걸 어떡해요.. 원~~
솔직히 외국에 정규 기타유학을 다녀오는걸 권하고 싶네요. 이건 폄하가 아니고
저 연주자의 실력을 제대로 펼쳐주기 위함입니다. 지금은 죽도 밥도 아닌 상태에요.
연주쟝르야 어떤것을 하든 퓨전이든 상관이 없다 보는데요. 그것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저 연주자의 연주주법이나 연주력이 제대로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것은 저의 주관적 평가이니 여러분이 칭찬을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비판을
할수도 있는 거지요. 칭찬만 난무하는 기타매니아여야 하는게 아니쟎아요?
댓글 50개라면 모두 칭찬이길 원하는 건가요? 누군가 비판평을 했다고 당신은
틀렸고 지금 폄하하고 있다고 전부 만세를 부르라고 하는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이 무슨 독재적인 강요인가요? 여기가 북한인가요? 지금이 박정희,전두환 시대인가요?
제가 여러분의 평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한적 있나요? 저는 오직 저 연주자에 대해서만
저의 주견을 말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그냥 여러분의 길을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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