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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섬소년2010.11.03 09:01
7현 악기이니 대부분 본인의 편곡이겠지만, 스케일을 아르페지오 캄파넬라로 풀어서

연주한 것은 샤론 이즈빈의 영향이 큰 듯 합니다. 하프로 연주하는 효과를 보는 대신에

티란도나 스케일의 쫄깃 거리는 긴장감을 희생할 수 밖에 없겠지요. 로만티크 기타의

낭랑한 음색이 샤콘느의 우수를 더해 주네요. 이 연주는 비 오는 날 들으면 딱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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