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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41.125.55) 조회 수 12474 댓글 30

















Alvoro Pierri: F.Sor - Study in E minor
Comment '30'
  • 배배 2007.01.01 21:29 (*.110.162.76)
    음~ 아름다운 곡
  • JoDaC 2007.01.03 00:42 (*.142.96.186)
    손가락에난털은 우성인가요아님 열성인가요....? 아닌가?
  • 고전기타 2007.01.05 12:12 (*.113.152.152)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 r1 2007.01.05 14:30 (*.125.159.169)
    작품번호가 어케되죠??
  • 샤콘느1004 2007.01.05 16:09 (*.216.43.82)
    op6 no 11 입니다.
  • 샤콘느1004 2007.01.05 20:48 (*.146.58.138)
    괴란쇨셔의 연주로 처음들었었는데 들을수록 맘에 드는 곡이네요
  • fernando 2007.01.05 21:19 (*.153.198.21)
    칼레바로의 수제자답게 오른손 터치가 칼레바로자세의 정형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기타는 다니엘 프레디리히 시더탚인가요? 음색 정말 짱입니다요.
  • 파리아저씨 2007.02.05 03:20 (*.6.152.58)
    아름다운 곡 이군요.
    악보를 구하고 싶습니다.
    sunaekim0606@hotmail.com
  • 콩쥐 2007.02.05 11:07 (*.105.99.16)
    다니엘 프레데리히의 시더앞판 기타 맞아요.
    나중에 나오는것이 더 좋아서 몇번 바꿨다죠...
  • 샤콘느1004 2007.02.05 12:26 (*.216.45.55)
    이곡 정말 좋죠... 악보는 자료실에 있을겁니다. 중간까지연습했는데 쉬운곡이 아니더군요
    아르페지오 연습하기 좋아요
  • 샤콘느1004 2007.02.05 18:02 (*.216.45.55)
    아..아름답습니다. 겨우 운지 파악했습니다. 요즘은 악보보기가 왜 이리 귀찮은지
  • MSGr 2007.02.05 20:00 (*.78.168.212)
    ㅎㅎ 샤콘느님 안녕하세요..요즘 곡 올리는게 쫌 뜸하시네요...
    이동영상 아침에 M님도 보고서 자기가 좋아하는 곡이라면서 계속 치고 있던데..ㅎㅎ
    갑자기 이곡 연습하는 분들 많아지것넹.
  • 샤콘느1004 2007.02.05 20:29 (*.239.87.245)
    이제 좀 쉴때가 되었죠 ^^ 너무 빠져살다보니 할것을 잘 못하는경우가 많아서요 ^^
    기타가 직업이라면 더 즐거울까요 더 괴로울까요 저같은 사람은?
  • 샤콘느1004 2007.02.05 20:31 (*.239.87.245)
    알베로삐에리는 밀고당기는것을 참 잘하는거 같네요
    울티모동영상에서도 느꼈었는데
  • 고독한기타 2007.02.05 21:32 (*.61.226.12)
    음악도 음악이지만..난 저분의 헤어스타일에 우선 반하는도다

    진정한 기타인 같도다
    기타는 머리를 기르고 치는게 어울리는거 가타요
  • 오모씨 2007.02.05 22:27 (*.127.103.115)
    듣자니 눈물이 안날 수 없는 연주....
    기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기타리스트..
  • 콩쥐 2007.02.08 21:18 (*.105.99.16)
    연습곡에서도 얼마나 퍼올릴게 많은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연주.
    연습곡을 정말루다가 연습곡처럼 연주하면 미워할꼬야.

    드라마틱한 전개,
    따라가다보면 절로 나오는 노래,
    큰 흐름 그리고 자연스런 호흡에서 보여주는 아기자기한 맛,
    게다가 소르의 우상 하이든과 모짜르트까지 생각하면 즐거운 음색까지...
    삐에리의 이 동영상은 꼭 구입할만한 추천하는 동영상.

    삐에리 미오 미오.......
  • 샤꽁느만사마 2007.02.08 22:32 (*.227.25.34)
    와... 머이래 잘 치노 진짜
  • 허... 2007.02.10 01:59 (*.240.173.55)
    잘친다 ㅠ.ㅠ
  • 분꽃 2007.02.21 00:47 (*.142.98.60)
    한참 잊고 살던 기타를 함 사랑해볼까 싶어 들렸는데 역쉬나 계속 사랑해야 할 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 소리가 어쩜이렇게 좋을까요..그리고 저 표정...모든 악기는 부드러움에서 강한 소리가 나오는 것 같군요.
  • 샤콘느1004 2007.10.25 13:39 (*.216.46.10)
    간만에 들으러왔습니다. 기타의 기본을 알려주는거 같아서..
    초심을 잃어갈때 한번쯤 들을만 하다싶습니다.
    표현의 다이나믹...정말 배울점 많은 영상입니다.
  • 소품 2007.10.25 14:52 (*.138.191.43)
    이런 연습곡이 다 있었군요~
    멋진 연주네요~
    듣기 참 좋네요~~

    위에 콩쥐님글처럼..

    연습곡을 연습곡처럼 연주하면 꼭 미워할수없지만....

    연습곡을 이렇게 연주해주면...

    제목이 민망하겠어요~

  • 샤콘느1004 2007.10.25 14:58 (*.216.46.10)
    무엇보다 알바로 삐에리의 눈감고 음미하는 부분..
    얼마나 많은 연구를 거듭하였기에 아예 눈을 감아 버릴까요..
    그거에 비하면 우리는 너무도 얕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기대하지는 않는지
    돌아봐야 할거 같습니다.
  • 정호정 2007.10.26 10:13 (*.190.158.14)
    2학년1학기 향발지정곡으로 많이 사용되었던...

    소품님께서 이곡을 처음들으시다니...

    전 소품님께선 폴리오스나 하프앤쉐도우정도의 곡은 능히 연주가능하신분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 소품 2007.10.26 11:19 (*.138.191.43)
    "폴리오스나 하프앤쉐도우정도의 곡" 이곡도 금시초문의 곡입니다.

    전 제 닉처럼 소품을 좋아합니다.

    대중들이 쉽게 좋아할 수 잇는....

    일명 매니아분들이 찾고 찾아듣는 그런 곡은 잘 알지못합니다.

    또한 전 연주곡으론 동요를 버벅되면서 올린적밖에없는데..ㅋㅋ

    위에 곡이 어려운곡인지 쉬운곡인지는 몰라도...

    그런 판단하신건 약간^^ㅋ

    인터넷상에서 이야기하는 많은 사람들이 기타를 좋아해서 말하지 기타를 잘 쳐서 말하는건 아닙니다.
  • 정호정 2007.10.26 11:34 (*.190.158.26)
    다시 원론적인 이야기로 돌아가게 되는군요.
    전 누구를 평가한다는 자체를 아주 신중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 평가는 인터넷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막하는 그런 평가가 아니라 그 사람 얼굴앞에다대고도 말 할 수 있는 그런 평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내 뱉은 말 한마디로 인해서 다른정보가 없는 사람들이 나의 말을 진실로 받아들이게 되는 일들을 제가 책임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타를 잘쳐야지만 기타선생을 하는건 맞습니다. 기타를 못치면서 기타를 가르치는건 불가능합니다. 단 기타를 못치더라도 음악적으로 기타의 물리적인 면을 제외하고는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음악적인 소양이 풍부한 사람이라야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타평론이라고 말씀하셨으니 평론도 기타음악을 모르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론(評論)이라함은 :사물의 가치, 우열, 선악 따위를 평가하여 논함. 또는 그런 글"이라고 국어사전에 나와있습니다.
    즉 음악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평론을 한다는건 불가능합니다.
    단지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감상문 수준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단어 선택을 잘못하신거 같습니다.

    저번에도 이런 이야기로 한번 떠들석한적이 있었습니다.
    연주회 후기에 대한 이야기인데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좋았다 싫었다 이런표현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단 장단점중에 유독 장점만 강조해서 좋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유독 단점만 강조해서 싫었다고 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다른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를 한번더 생각해 봤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분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각자의 의견이 모두 존중되어지고 서로 음악에 대해서 또 기타에 대해서 토론도하고 많은 정보들이 오가는 곳입니다.
    이곳엔 여러사람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개인들이 알아서 정보를 걸러서 들으라고 하는건 어려운 현실같습니다.
    특히나 처음 기타음악을 알게된 분들에게는 더욱이나 어려울거 같습니다.

    전 연주회때 개인들이 느낀점을 적는문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자기의 의견표현일뿐이니까요.
    내가 저사람 연주가 안좋다고 말한다고 진짜 그사람의 연주가 않좋은가? 아닙니다. 좋을수도 있고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
    하지만 어떨때 보면 올라오는 글들에 감정이 섞여있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또 서로 말싸움이 나고 분위기 삭막해지곤 하지요.

    얼굴이 안보이다보니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거울이라 그랬습니다.

    속된말도 기타바닥 참 좁습니다. 누가 어떤글을 올렸는지 누가 어떤 익명으로 올리는지 대부분의 관심을 가지고 보는사람들은 알고 있더군요. 그런데 정작 글올린사람은 자기가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죠.

    서로 조금 더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소품 2007.10.26 14:42 (*.138.191.43)
    정호정님의 의견 잘 보았습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많지만 어떤 의견이 한가지로 통일될수만은 없다고봅니다.
    평론도 어디를 기준으로 두냐에따라서도 달라질수도있기에요.
    반복되는 이야기 같지만...
    보통 누가 평론해야되느냐??부분에서
    잘안다의 기준을 일반적으로 제시하지 못했지만...
    전 분명히 음악적지식 = 음악을 듣고 좋다 나쁘다 만을 판단하다면 음악적지식이있다라는 것이란 기준을 두고있습니다.
    그 기준이 맞고 틀리냐의 문제를 이전에...

    음악적지식의 기준이 어디까지 부터 평론가능한 지식수준인지의 대략적인 부분은 제시가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제시도 없이...

    "평론은 음악적 지식이있는 사람이 해야한다"

    저 음악 "아다지오"라서 느리네라는 것과 그냥 저 음악 느리네라는 것은 표현의 지적수준의 차이일뿐 음악에 수준의 차이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문 평론가들은 말을 만들어내서 전문적으로 풀어내길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말들은 단순히 평론가와 일반인을 구별을 위함일뿐이라는 것입니다.



    여담으로 전 실명과 전화번호 더군다나...

    제가 운영하고잇는 카페 주소까지 다 언급하고 있습니다.



    일반화된 사실의 잘 못된 정보의 발설은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악의냐 악의가 아니냐의 문제까지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이 다수의견이라고 그 의견이 선이되고 소수의견이 악이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수의 의견에 의해서 움직일수도있고 다수의 의견에 이해서도 움직일 수 있는 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견과 맞지않아도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온라인 상에서 즐기는 한가지 방법일듯합니다.

    참고로 제 직업은 온라인 마케터로 하루 12시간 이상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에는 신도 있고 성인군자도있고 세계최고의 권위자도있고 별의 별 사람 다 있습니다.

    물론 익명이지만..ㅋ


    선과악을 떠나 좋은 글들을 많이 남겨주셔서...

    정호정님의 글들은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오모씨 2007.10.27 00:16 (*.121.94.229)
    미친 저음..
    미친 엄지.. ㅠ.ㅠ
  • 음. 2007.10.27 01:46 (*.252.117.35)
    지성이 결여된 말 많음이란.......휴.........
  • 채소칸 2007.10.27 04:49 (*.238.249.141)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한 연주자의 연주에대해 개인이 그냥 좋다 어떻다 얘기하는것은 주관적인것이요 반면에 비평이란것은 객관적 동의 를 이끌어 낼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객관적 동의 를 이끌어내기위해서는 그주장을 뒷받침하기위한 무언가가 있어야하는데 그게바로 지식이란 겁니다...여기서 지식이란건 사전적의미의 지식뿐만아니라 어떤 연주자의 연주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 포함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상대에 대한 폭넓은 이해없는 지식은 자칫 이미정해진 자신의 주관적인 감정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사용될수 있기때문이죠...그래서 비평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연주자의 연주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주장하는것입니다...어떤연주자에대하여 이렇다저렇다 까대는 것은 자유지만 그걸 객관적인 것인양 오인하는 것은 그건 그 개인의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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