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다시 듣는 박규희 알함브라 재생..

by 크.. posted Feb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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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음악 뒤에 뚜렷하게 구분되는 부분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될겁니다.


규희씨는  참 감성의 연주자로 여겨집니다.   감칠맛이라고 하나요.

   정교한 트레몰로라고 말해도 무방하겠습니다만, 외모만큼이나 귀여운 살짝 절음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저희 사부님이랑 같은 시기에 들어본 기억이 있어서, 좀 충격적이긴 했습니다,  

역시 시절을 잘 타고나야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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