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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02.06 01:10
요즘 찰리 채플린의 영화를 다 찾아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다시봐도 그는 참으로 세기의 천재 입니다. ( 지미 헨드릭스도 세기의 천재입니다. )
마침 오늘 찰리 채플린의 기사가 났네요. 그중 한부분 발췌해 봅니다.

<카메라 기법도 눈부시게 발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찰리 채플린의 영화를 끊임없이 되새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다음과 같은 그의 말 속에서
우리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나는 연기를 배워서 잘할 수 있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나는 오히려 똑똑한 사람이 연기를 못하고 아둔한 사람이 연기를 잘하는 것을 많이 봤다.
연기는 본질적으로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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