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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12.30 22:03

about "장대건"

(*.143.173.249) 조회 수 13702 댓글 9
고박사님, 올리신 곳에서 발췌 ...

야튼, 인간 "장대건"을  가까히 느껴봅니다,

의외로
빗방울에서 기타를 치게  됐다는 고백 ... 당연하지만, 헛 상식을 깨는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




Daekun Jang Story from Wood Song K on Vimeo.








  
Comment '9'
  • 앨버트로스 2010.12.31 10:27 (*.237.24.241)
    한국 기타계의 남자 김연아같네요.... 잘 봤습니다...
  • Zorro Zin 2010.12.31 10:57 (*.146.183.28)
    와!!!.... 정말 멋있어요^^
  • 왼손기타 2010.12.31 11:26 (*.66.219.60)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기타리스트...저와 성이 같아서 더더욱 정감이 가구요 ..ㅎㅎ
    제 기타 뒷판에 친필 매직 싸인이 있죠...

    개인적으로 음악을 그려내는 능력은 세계최고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대건씨 연주주에 제가 최고로 뽑는 연주는 예전 제 18번 이기도 했던 아멜리아의 유언 입니다.
    아마도 국내연주회 동영상 인듯 한데 저 뒤에 동영상이 있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쉽다고 느꼇던 그야말로 "소품"을 그의 손에서 하나의 교향곡을 들은듯한 "대곡"으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그거 들은 이후로 이곡을 잘 안칩니다.
    나같은 하수가 함부로 손댈 곡이 아니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어쨋든 참 아마츄어로서 테크닉은 죽어도 못따라가더라도 그런 음악적 영감을 어떻게 하면
    반에반이라도 따라갈수있을까 저를 고민하게 만드는 연주자 입니다.
  • 왼손기타 2010.12.31 11:29 (*.66.219.60)
    찾아보니 없네요 링크 올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fJX243orSw&feature=player_detailpage
  • 샤콘느1004 2010.12.31 11:45 (*.203.57.126)
    기타를 안고 잠들었다... 공감이 갑니다. 제 기타초보시절때 기타만쳤었습니다. 새벽4시까지
    기타를 끌어안고 많이 잠들었죠
    지칠때까지...
    밤새도록기타쳐도 그 소리가 너무 좋아서 도저히 기타를 놓기가 싫었던 때였나봅니다.

    숟가락으로 내는 소리는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신기하네요 ㅋㅋ

    아..저도 국내연주자음반 두개있는데요 하나는 장대건님거..하나는 배장흠님 샤콘느연주음반이에요

    나름 저도 팬입니다. ^^
  • ^^ 2010.12.31 13:36 (*.117.114.194)
    우선 기타연주가 훌륭하셔서 그것도 멋있지만...
    기타를 대하는 사고가 참 멋지시네요.

    많은 분들은 기타의 약점이라고 말하는 그것을 기타로써 인정해 주고 사랑하는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 샘이 2010.12.31 17:02 (*.122.34.63)
    장대건님도 왼손으로 문을 여시는군요!!
  • 최동수 2011.01.02 15:25 (*.255.172.196)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평강을 누리며, 소망대로 이루시길...
  • 11분쯤... 2011.04.03 23:51 (*.34.142.109)
    동영상 11분 정도에 나오는 줄 꼬아서 치는 곡 이름이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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