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트로 녹음되었다고 밑에 글에서 들었는데
이게 류트의 소리인가요??? 이렇게 울림이 풍부한 것은 류트의 특징 때문인가요??
마스터링하면서 리버브나 이펙팅이 되긴 했겠지만 그래서만 이런것같지는 않고,
악기 연주자체에서 다른현들이 막 같이 공명하는거 같은데. 그래서 마치 일렉키보드연주할때 톤에 스트링을 깔고 연주하는 듯한 효과를 주네요...
이 연주의 느낌을 참고해서. 아니 이분이 그냥 보통기타로 연주해도 이런 느낌이 날까요?
자세히 듣고있는데 연주자의 숨소리도 들리네요 ㅋㅋ 꽤 잘 ㅋㅋ
역시나 탄현악기로 연주된 샤콘느중에 가장 마음들고 바이올린과는 색다른느낌으로 탄현악기의 매력으로 잘표현한 샤콘느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느끼기엔
세고비아가 처음 가능성을 여시고 모레노가 완성하신거 같네요.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게 류트의 소리인가요??? 이렇게 울림이 풍부한 것은 류트의 특징 때문인가요??
마스터링하면서 리버브나 이펙팅이 되긴 했겠지만 그래서만 이런것같지는 않고,
악기 연주자체에서 다른현들이 막 같이 공명하는거 같은데. 그래서 마치 일렉키보드연주할때 톤에 스트링을 깔고 연주하는 듯한 효과를 주네요...
이 연주의 느낌을 참고해서. 아니 이분이 그냥 보통기타로 연주해도 이런 느낌이 날까요?
자세히 듣고있는데 연주자의 숨소리도 들리네요 ㅋㅋ 꽤 잘 ㅋㅋ
역시나 탄현악기로 연주된 샤콘느중에 가장 마음들고 바이올린과는 색다른느낌으로 탄현악기의 매력으로 잘표현한 샤콘느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느끼기엔
세고비아가 처음 가능성을 여시고 모레노가 완성하신거 같네요.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