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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73.255.197) 조회 수 10996 댓글 2
라몬 몬토야 계승자




빠꼬 데 루시아

"우리 모두는 니뇨 리카르도를 베꼈다."

"We all copied Nino Ricardo."










  
Comment '2'
  • 조국건 2011.05.18 02:29 (*.70.74.59)
    라몬 몬토야는 모든 플라멩고 연주지에게는 바이블(구약)로 통하는 연주자입니다.

    플라멩고 푸로(FLAMENGO PURO)

    전통의 연주기법과 음악입니다.

    자고로 모든 만물은 모태에서 태어나고 닮습니다.

    요즈음 뉴에지 그룹들의 국적불명의 플라멩고들이 어설프게 설쳐됩니다.

    감미롭고 맛있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오락적 요소를 답고 있습니다.

    구분이 잘 안되시는 분들은 이것이 풀라멩고인지 착각합니다.

    그냔 퓨전음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플라멩고는 두엔데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혼이 느껴지는 음악 바로 그 자체입니다.


    플라멩고는 두엔데 입니다.

    이것이 없는 음악은 플라멩고가 아니고 스페인의 음악이 아닙니다

    죽은 음악입니다.
























  • 조국건 2011.05.18 02:39 (*.70.74.59)
    칼를로스 몬토야는 라몬 몬토야의 사촌동생으로

    형보다 더 유명하고 수십장의 판을 내었습니다.

    미국 RCA사의 전속으로 상업작으로는 대박을 터트렸고

    요즈음에도 그의 음악이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음악의 정통성에 있어서는 참고하지 않아야할

    이상한 알수없는 멜로디로 조합된 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결국 연주가 세계에서는 이단판정을 받고 맙니다.

    플라멩고를 심각하게 듣거나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금서가 된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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