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두 손과 발가락까지 사용해서 연주하는 사람을 보면 "뭐야 저 서커스는...?" 하고 보겠죠?
주법 자체로 보기엔 별로 다를바 없어보입니다만;
특수한 주법을 써서 사람들의 눈을 홀려놓는건 가능하겠지만 말이죠...
느린곡에서나 그냥 좀 가능할 법 싶지 조금 빠른곡으로 넘어가면 그냥 평범하게 치는게 나을꺼같네요.
이 주법이 대중화가 안된건... 역시 그런 한계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기타로서의 바흐. 그리고 새로운 해석과 시도에 갈채를 보냅니다.
주법 자체로 보기엔 별로 다를바 없어보입니다만;
특수한 주법을 써서 사람들의 눈을 홀려놓는건 가능하겠지만 말이죠...
느린곡에서나 그냥 좀 가능할 법 싶지 조금 빠른곡으로 넘어가면 그냥 평범하게 치는게 나을꺼같네요.
이 주법이 대중화가 안된건... 역시 그런 한계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기타로서의 바흐. 그리고 새로운 해석과 시도에 갈채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