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그 자체로는 경음악과 혁명가요, 보천보 전자악단, 클로드 치아리와 드 반젤리스의 어쿠스틱과 스페인 풍도 약간 섞인 분위기에, 기타의 주요 주법과 테크닉을 총동원한 상당한 수준의 종합선물 셋트로군요. 그냥 음악만 들으면 평화로운데....이념의 굴절에 개의치 않고 남과 북이 서로의 음악과 예술을 언제나 정치적 해석이 없이 들을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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