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음이 파워풀하지 않은 명기들은 점점 사라져 가버린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바이스거버도 그렇고 로맨틱기타도 그렇고...
현대 명기들은 음량이 크고 파워풀하지만 기타본연의 서정성은 좀 떨어지고 귀가 피곤하기도 하더군요.
기타를 대형콘서트홀에 세우기 위해 세고비아가 이룬 치적도 있지만 희생한것도 있는 거지요.
세고비아를 위시한 몇몇 대가들의 사망, 노쇠이후
어째도 대형콘서트홀에서의 클래식기타 연주시대는 이미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좋은 마이크도 많은데 이런 서정성있는 음색의 기타들로 연주하는 연주자들이 많이 나왔음 합니다.
생각이 듭니다. 바이스거버도 그렇고 로맨틱기타도 그렇고...
현대 명기들은 음량이 크고 파워풀하지만 기타본연의 서정성은 좀 떨어지고 귀가 피곤하기도 하더군요.
기타를 대형콘서트홀에 세우기 위해 세고비아가 이룬 치적도 있지만 희생한것도 있는 거지요.
세고비아를 위시한 몇몇 대가들의 사망, 노쇠이후
어째도 대형콘서트홀에서의 클래식기타 연주시대는 이미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좋은 마이크도 많은데 이런 서정성있는 음색의 기타들로 연주하는 연주자들이 많이 나왔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