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님께서, 좋은 영상 베푸시는 군요, 사실 그의 단편적 연주는 자주 봅니다만, 이래 다양한 것 처음입니다, 야마시타는 많은 자양분을 준다고 평소 느낍니다, 그의 특이한 안절부절 온몸으로 표현하는 연주메너와 웅크린 자세와 빠른 표현, 특히나 속주로 알려집니다 만, 나름 실컷 시도해온 연주자라 할가요, 그의 연주를 위한 많은 편곡도 덧붙여야 겠군요, 고음에서 거친 소리는 녹음 당시의 필터링이 없는 이유와 사용하는 라미레스의 특성이 아닐가 싶고요, 오래 듣다보면 거친음과 아울러 감미로움 일색의 음색은 더 피곤을 느끼게 합니다, 어쩌면 독특한 탓치 부분에 대해 그가 대답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지만 ... 음악적 주요 표현으로서 그가 모를리가 있을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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