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니 저렇게 높은 프렛에서 주로 연주하려면
아무래도 브람스 기타를 맞추는게 낫지 않겠나 싶네요.
현장은 1현이 600 정도로 표준보다 짧고 장력은 약한 줄로 액션은 낮게. 넥은 볼록형으로. 저현으로 세 줄 쯤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고. 컷어웨이도 고려대상.
왼손 엄지는 인내를 가지고 연습한다 하지만 저 사람이 구사하는 손가락 끝관절 뒤로 꺾기는 아예 불가능하니 그것도 큰 제한이겠습니다.
가능성은 알았으니 개인적으로는 장기 과제가 하나 더 생겼군요. 기약은 전혀 없지만.
아무래도 브람스 기타를 맞추는게 낫지 않겠나 싶네요.
현장은 1현이 600 정도로 표준보다 짧고 장력은 약한 줄로 액션은 낮게. 넥은 볼록형으로. 저현으로 세 줄 쯤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고. 컷어웨이도 고려대상.
왼손 엄지는 인내를 가지고 연습한다 하지만 저 사람이 구사하는 손가락 끝관절 뒤로 꺾기는 아예 불가능하니 그것도 큰 제한이겠습니다.
가능성은 알았으니 개인적으로는 장기 과제가 하나 더 생겼군요. 기약은 전혀 없지만.
그런데 nm 님 섬소년님 음반 소개는 해 주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