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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73.255.197) 조회 수 13959 댓글 6




모론 파(波) 창시자, 아마도 가장 전형적인 혼도 스타일 플라멩꼬 기타 연주자.

Founder of the Moro'n school, perhaps the most typically jondo style of flamenco guitar playing.



















                
Comment '6'
  • 조국건 2011.05.19 23:19 (*.70.74.59)
    이런걸 뤠어 (rare)비디오라고 하지요,

    자료상 훌라멩고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흑백이니만 이자체로 중대한 의미를 갖습니다.(60년대에 흑백?)

    신세대 누에보 훌라멩고 주자들에게는 전통의 이미를 다시 생각케하는교과서적 화면입니다.

    마치 야하지 않고 묵묵히 피어있는 국화향기 같은 의미를 같습니다.

    요즘 한술 더떠

    휴젼 훌라멩고 음악- 이건 아닙니다.음악 버려놓고 있습니다.

    그냥 훼스트 후드 햄버거,콜라 감자튀김 가끔 먹어볼만한 음식이지요.



  • 조국건 2011.05.19 23:22 (*.70.74.59)
    요즘 스파게티님이 이쪽으로 필이 꽃혔나 봅니다.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 SPAGHETTI 2011.05.20 01:26 (*.73.255.197)
    플라멩꼬 관심있는 분들 참고 하시라고 올리고 있습니다. ^^

    민속음악이라 계보를 알면 클래식기타 건너편 산 전체가 쉽게 보일듯 하네요.

    물론 종합예술 플라멩꼬의 삼분의 일인 기타에 한해서지만이요.

    조선생님 얘기하신 데로... 누에보 룸바 플라멩꼬에는 전통보다 두엔데가 별로 없습니다.

    누에보 퓨전의 9할은 위장된 룸바입니다.

    남미에서 마지막으로 역수입된 룸바가 스페인 전통을 가져가기는 힘들고 가져갈 수도 없을 만큼 일부분이지요.

    그런데 이게 전세계 시장...[인터네셔널 플라멩꼬] 에서 먹혀 들어가는 이유는

    "유쾌 상쾌하게 두엔데가 없기 때문"인듯 합니다.

    그리고 두엔데 있는 플라멩꼬 20대 청춘들이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
  • 조국건 2011.05.20 04:09 (*.70.74.59)
    아이들 입맛이 햄버거,피자 맛에 길들여 지기전에

    청국장의 맛을 알으켜 주어야 하는데........힘든 일들 입니다.

    뿌리를 보지 못하면 나무의 성장과정을 이해하기 힘든것 처럼 말입니다.
  • 룰랄라 2011.07.26 23:19 (*.197.38.11)
    캬~ 좋구먼유~~~

    아가씨들도 이뿌고, 기타도 잘치고~~~
  • 2012.05.02 21:28 (*.42.230.147)
    이제 갓 20대 접어든 나이지만 플라멩코에 두엔데를 어느정도 이해할수있을것같습니다.
    이런 노래와 연주를 들으면 가끔씩 온몸이 바짝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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