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양..늘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초일류급인 테크닉에 비해 음악적 깊이가 다소 부족하네요...그 점만 더 보완된다면 대가의 반열에 들텐데...아쉽군요. 몇 년전에 안나양이 분당 한 고등학교에서 아랑훼즈 협연할 때 싸인받을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관계자(?) 비슷한 사람한테 바람 맞은 기억이 납니다.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