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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92.51.246) 조회 수 22430 댓글 63


Eliot Fisk performing Paganini's Caprice #24 (transcribed by Fisk) at the New York Guitar Festival's
third biennial Guitar Marathon at the 92nd Street Y's Kaufman Auditorium.





Comment '63'
  • 정호정 2006.12.18 18:24 (*.92.52.54)
    우째 저래치는걸 보고 기립박수를... ㅡ,.ㅡ
    무슨 서커스 구경온것도 아니고...
  • 유재민 2006.12.18 18:57 (*.156.16.113)
    오른손이 .....
  • 정말 2006.12.18 19:26 (*.237.208.201)
    히들게 치네여ㅛ
  • EchoOff 2006.12.18 19:27 (*.131.235.8)
    번갯불에 콩볶아먹는데 볶다보니 콩이 다 튀네요.. ㅎㅎㅎ
    야마시다흉내는 아무나 내는게 아닌듯.
  • fdf 2006.12.18 20:06 (*.63.249.24)
    카프리스 5번도 들어보고 싶네요..
  • Jason 2006.12.19 07:24 (*.77.128.32)
    우~
    Bill Kanengiser는 sor의 grand solo로 이무대에서 죽을쓰더니 이양반은 콩을 뽁네요....ㅋㅋㅋ
    다들 프로인데 이날은 정말 최악의 날인가벼......ㅋㅋㅋ
  • 회귀순환 2006.12.19 08:50 (*.236.55.82)
    ㅎㅎ 잘치네요. 이거 들으시고 타마요 꺼도 한번들어보세요..
  • 정도령 2006.12.19 09:48 (*.230.41.29)
    쩝쩝.....흠냐....
  • JoDaC 2006.12.19 10:51 (*.142.96.186)
    저것이 에르고플레인가........
  • 음.. 2006.12.19 12:32 (*.210.234.163)
    피스크는 기교가 탁월한 연주인이지요.
    단지 위의 연주만을 놓고 봤을 때....기타치는 사람으로서 바라본다면 정말 대단한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바이올리니스트나 피아니스트의 시각으로 봤을 때도 대단한 것인지는..한번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기타가 기타를 초월하고자할 때 항상 발생되는 문제들 같군요.
  • 니슉아 2006.12.19 14:47 (*.235.52.137)
    fisk는 느린 선율 프레이즈로 속터지느니 콩을 볶더라도 속시원한게 낫다고 느꼈을지도 모르죠.
    대신 클래식기타 소리의 좋은점이 다 날아가 버렸자나요.
    찰현에비하면 탄현소리는 아무리해도 레가토가 안되요. 덜 스타카토 할뿐...
  • 2006.12.19 16:34 (*.109.127.177)
    야마시타 카프리스 24 들어보셈 ㅋㅋ
  • 2006.12.19 17:09 (*.72.78.197)
    Su meng의 카프리스 24 들어보셈 ㅍㅍ
  • ㅊㅊ 2006.12.20 00:51 (*.251.64.117)
    파가니니답다라는 거 생각들 해 보삼...깔끔하고 이쁜 음색만이 음악의 전부는 아님..
  • 2006.12.20 02:26 (*.196.227.171)
    물론 그렇지만 그래도 음표 하나라도 제대로 소리내야 하지 않겠소.
    지 혼자 탁탁탁 하는거 아니오..ㅋㅋㅋㅋ
  • 2006.12.20 02:31 (*.196.227.171)
    왜 내 눈엔 구차한 편법만 보이지? 짜증나게...쇼를 해라 쇼를 해...
  • 오모씨 2006.12.20 04:31 (*.127.103.115)
    피스크 첨 들었을떄 매우 놀라왔죠.
    요즘 더 빠르고 정확히 치는 사람들이 많다 해서 옜 테크니션 무시하는건 좀 그렇죠.
    기술은 진보하기 마련이고, 과거는 미래의 밑거름이 되는 것이니까용.
  • 안타까움 2006.12.20 05:10 (*.209.8.21)
    쑤멩과 리지에의 고운(쑤멩은 약간 터프하지만 그래도 고운)카프리스를 듣다 이 분의 카프리스!
    작곡은 작곡자가 했으되 표현은 또 다른 예술활동이고 새로운 창조군요! 훌륭합니다 ! 휘감아대는 카프리24의 출현에 파가니니는 작곡자로서 또다른 기쁨을 느꼈으리라 생각됩니다
  • 위의 사람 2006.12.20 11:25 (*.251.64.102)
    위에 '파가니니답다'라는 글을 쓴 사람입니다. 저런 테크닉을 바흐나 쇼팽에 적용했다면 저 역시 좋게 볼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파가니니는 '수렴' '내포' '정돈' 이런 것들 보다는 '발산' '열정' '에너지'등이 근간을 이루고 있는 음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봤을때 리지에의 카프리스는 '정지된 파가니니'에 가깝고 수멍의 카프리스는 나름의 해석이 감동을 주고 있는것은 인정할만하지만 음색과 정교함이 오히려 '발산'이나 '열정'에 매스를 가하고 있다는 인상이고 상대적으로는 에너지감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표의 미스를 미화하자는 의도는 아니구요. 서양음악은 나무만이 아닌 숲을 보는 구조적이고 거시적인 해석이 필요하다는 의도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프레이징에만 신경쓰면 음색등의 향상이 있을지는 몰라도 전체적인 구조미는 느껴지지 않게됩니다.
  • 댓글이 2006.12.20 13:04 (*.237.208.201)
    어떻건 , 어떤 평가가 내려지건, 음악적 해석이 어떻건, 프로가 저렇게 연주하면 돈주고 다시는 연주회 보러 안간다. 피스크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연습 좀 많이 하고 무대에 오르던지, 자신 없으면 다른 곡을 선택하던지.. 최소한 프로는 그래야 되지 않나 ?
  • G 2006.12.20 13:56 (*.109.127.177)
    프로연주자니까 어떻게 연주해야 한다 라는 법은없습니다. 그냥 님이 듣기 싫으면 안들으면되는겁니다. 저 연주자도 마찬가지로 님같은 분들이 자기연주 보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꼴 보기 싫어 할테니까요^^
  • 댓글이 2006.12.20 14:33 (*.237.208.201)
    대중을 상대로 하는 직업들, 즉 자신의 재능과 표현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직업들이 있지요. 프로 운동 선수들, 대중 가수나 연주자들, 영화배우들, 그리고 고전 음악 연주자들 등등이지요. 이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연기나 표현에 대하여 보고 듣는 사람들의 평가를 듣기 싫어한다면, 더 이상의 자신의 직업을 가질 하등에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집에서 혼자 기타치면서 노는게 낫지요. 무대라는 것도 필요없고요. 그래서 전문적인 평론가라는 직업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적어도 그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 애호가들은 충분히 평가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 1000식 2006.12.20 16:00 (*.197.154.10)
    존 윌리엄스가 젊은 시절에 녹음한 Caprice No.24 강추.
  • 니슉아 2006.12.20 16:09 (*.235.52.137)
    역시 샤콘느녹음이 있는 65년 녹음 비르투오소 앨범, 샤콘느와 Caprice No.24 강추입니다.
  • rer 2006.12.20 17:43 (*.234.127.99)
    잘 치는구만..왜그래요 ?다들?
  • 탁탁탁 2006.12.20 22:51 (*.251.210.69)
    그냥 연습 재대로안하고 탁탁거리게 대충 치는거 가태도 다 그나름대로 생각하는게 잇으니 저래 햇겟죠..??
  • 잘쳐요 2006.12.20 22:53 (*.251.210.69)
    음을 하나하나 정확히 들으려 하면 진짜 듣기 실은대
    그냥 연주자가 치는대로 들어보면 부족하지만 그래도 재미나요 ^^;;
  • JoDaC 2006.12.21 00:49 (*.142.96.186)
    저는 나름대로 잘쳤다고보는데요..... 파워풀한 연주였다고 봅니다. 아닌가요??
  • 09 2006.12.21 02:25 (*.190.68.139)
    물리적 소리에만 귀 기울이지 마시고 ㅡ비록 많은 실수를 한다 하더래도ㅡ 연주자 내면에 귀 기울여 보셔요~
  • 하여가 2006.12.21 02:26 (*.142.217.79)
    테크니션으로 분류되는 연주자들의 속주를 싫어하는 편이 아닌 저도 이 연주에는 좀 낯이 화끈거리네요. 다른 악기 연주자들에겐 절대 들려주고싶지 않은...
  • 09님 2006.12.21 10:33 (*.72.78.2)
    좋게보려면 끝이 없답니다. 속 빈 강정을 제대로 알아보는것도 안목입니다.
  • 음음음.. 2006.12.21 11:29 (*.155.255.82)
    피스크는 이미 오래전부터 거품이었습니다. 90년대 내한때 놀랍도록 훌륭하다고 다들 난리(?)쳤을때 역시.. 이제 모두의 듣는 수준들이 높아져서 그런 속임수가 안통하는 시대가 온겁니다.
    이렇게 청중의 귀가 발전해야 기타라는 악기의 수준이 발전합니다.
    이런 정당한 평가의 리플들이 올라오는것이 너무나도 반갑군요.
  • JoDaC 2006.12.22 01:22 (*.142.96.186)
    그럼 카프리스는 어떻게 치라는 겁니까?
    제가 이분 팬은아니지만 한편으론 맘이 허전하네요.

    이연주가 마땅치않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다른 카프리스를 올려주세요.. 그연주는 누구나 좋다고 공감할수있는건지..

  • 파코 2006.12.22 11:47 (*.102.56.60)
    그냥 들으면 안되나..? 좋기만 하구만... 깨끗한것만 음악인가...? 음악전문가 너무 많아서 문제야... 하기사 외국에서도 우리나라처럼 이러더라만은... 피스크씨 안됬소. 당신보다 못한사람들이 열등감에 당신을 막 싸잡아 욕하고 있으니...
  • 오디오가이 2006.12.22 13:44 (*.100.154.112)
    파가니니 카프리스를 이렇게 쇼처럼 해야지 어떻게 하란 말인지... 무슨 속임수를 쓴다는 것인지.....
    전율적인 느낌을 주는 몇 안 되는 기타리스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JoDaC 2006.12.23 00:43 (*.142.96.186)
    피스크씨 친동생분이 다운중후군을 앓고있군요........
  • 진성 2006.12.23 02:46 (*.223.110.14)
    Eliot Fisk가 여기의 글을 볼 기회도 없고
    설사 보더라도 무슨말인지 모르니깐
    아무말이나 막 해도 상관없을 듯.
    음반이 아닌 점도 좀 감안을....
    저의 막귀는 참 좋은 연주라네요.
  • 콕토 2006.12.23 12:19 (*.65.214.29)
    대단한 연주입니다.!!! 파가니니 해석은 이렇게 해야죠...야마시다하고 둘이 카프리스24번 젤 잘합니다
  • 콕토 2006.12.23 12:21 (*.65.214.29)
    카프리스 5번도 보고싶은데.........
  • 하여가 2006.12.23 13:16 (*.142.217.79)
    제 경우는 전체적으로 박자가 너무나 불규칙하게 진행되어서 이 연주가 귀에 거슬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존 윌리엄스 연주와 아주 반대편에 있고, 야마시타의 연주와도 상당히 구별되는 것 같고요. 그러나 좋다고 느끼는 분은 좋아하면 그만이고, 연주에 대해서만 평하면 되겠죠? 저 윗분처럼 열등감 운운하며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인격까지 들먹여야 하나요? (근데 나 이천수 축구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열등감인가? 허허..)
  • rainbow eyes 2006.12.23 14:32 (*.10.73.181)
    아...프로의 입장에서는 좋은 연주로 들리는군요! 저도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다른 악기와의 차이점이 바로 저런점 아닐까요? 이래서 저는 기타를 매력있다고 느낍니다.
  • 음음음.. 2006.12.24 11:25 (*.155.255.82)
    프로의 입장이라.. 음.. 어떤 프로이신지.. 본인은 프로이니깐 우리들의 아마추어 입장과는 다르다는 권위적인 발언이신지요. 근데, 우리나라에 제대로 프로기타리스트라고 부를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프로다운 활발한 활동과 공인된 실력을 갖춘.그래서, 기획사에게도 손해를 안끼치고 본인도 그로인해 생계까지는 아닐지라도 생활의 한부분을 차지하는..)
    -> 무작정 비꼰다기 보다 한편으론 궁금하고 전부터 의아해서 그럽니다. 전공은 많이들 하는데 정작 나이 들어서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타리스트는 거의 없는듯.. 연주회에 가봐도 실망만 잔뜩안고 돌아오고, 제대로된 개인 레퍼토리는 있기나 한건가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머, 장대건씨는 외국인에 더 가까우니깐 제외한다치고.) 정말, 본인들이 프로기타리스트라고 떳떳하게 이름을 밝히실수 있는 분들이 있을까요?

    단지 기타를 전공만했다고, 무대에 몇번 서봤다고해서 이곳의 아마추어 고수분들의 식견보다 뛰어난 프로의 입장을 대변할 수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여태, 국내에서 프로다운 활동과 실력을 갖추신 분은 아직 많이 뵙지못한 듯 해서요. 다시한번 겸손하게 '프로의 입장에서는'이라는 민망한 멘트를 지워보시는게 어떠신지..
  • 천상천하 2006.12.24 17:01 (*.237.53.61)
    국내 프로 연주자 중에도 많지는 않지만 몇몇 훌륭한 기량을 갖고 있는 분 계십니다..고의석씨,,정관엽씨,,장대건씨..배장흠씨..이성준씨..이성우 선생님,,그외에도 몇분 더 계시고요..음음님은 실력좋은 한국 기타리스트를 못보셨군요..^^ 프로 기타리스트 라고 떳떳하게 말할수 있는분들이죠..ㅎ
  • 한마디 더 2006.12.25 03:41 (*.255.139.95)
    아래 Jason Vieaux의 마술피리는 어떻습니까? 그의 해석은 차라리 타레가의 음악에나 어울릴 것 같지않습니까? 의도적인 바이브레이션과 레가토가 소르(만약 쥴리아니였더라도)와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치는 않으시는지요. 음악의 맛을 알고 그에 맞게 해석하는 것은 음색과 테크닉 보다도 더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국내 많은 연주자들이 음색과 기계적인 템포(숲)에 몰두한 나머지 음악의 전체적인 구조(나무)가 보이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연주에 음색(음향)은 있지만 음악(의미)이 없다는 것입니다.. 8시간 이상을 기계적인 반복에만 정열을 쏟는 것이 연주가의 전부라 생각하는 안타까움...,위대했던 세고비아가 낭만에 머무를수 밖에 없었던 이유, 그로인해 존윌리암스가 새로운 해석의 지평을 찾게된 이유... 제가 처음 들어본 Eliot Fisk의 카프리스에 점수를 준 것은 그가 단지 빨리 쳤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라이브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야마시타에게서도 볼 수 없었던 파가니니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음악은 음향이 아니므로 음악으로 해석해야 맞습니다.
  • 2006.12.25 11:24 (*.145.208.219)
    틀만갖추었다고 음악이 이니죠. 이 연주는 전공생의 수준에도 못미치는 개발새발이 맞습니다.
    좋게 들으시면 그뿐입니다. 남들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저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충고 하나...글은 쓸수록 밑천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그냥 근엄하게 무게잡고 계시는게 좋겠습니다.

  • 기타접은매냐;; 2006.12.25 12:43 (*.157.44.198)
    연주 잘 봤습니다. 그리고 ↑님아...당신이 생각하는 이 연주보다 나은 전공생 연주 함 올려주셈~ 서로의 느낌과 지식을 교환하는 자리에서 무슨 그리 삭막한 말쌈을... 짧막한 몇줄의 글에서 당신이야말로 밑천이 훤히 보이는데요~~
  • 하여가 2006.12.25 14:32 (*.142.217.79)
    나는 "한마디 더" 님의 글에 전혀 동감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 글에서 남에게 강요하는 투가 느껴지나요?
    하여튼 인간의 타고난 공격성을 연구하기 위한 실험으로 연주 느낌을 익명으로 서로 말해보게 하는 실험이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 .. 2006.12.25 14:37 (*.186.75.70)
    여기서도 양극화현상이.ㅡ.ㅡ
  • ㅡ,ㅡ 2006.12.25 18:03 (*.37.230.32)
    난 저렇게 연주 못할듯..특색 있네용..나름 신선하구만용..
  • 안타까움 2006.12.25 20:14 (*.209.8.69)
    여기서 여러분들이 무엇이라 평하든 스스로 예술의 길을 가시는 분들은 자신들의 길을 변화하며 (새로운 성장이라 부르든, 새로운해석이라 부르든... 혹은 어떻게 변했다고 부르든... 변화하며 자꾸 앞으로든 뒤로든 갈테니까요)갈뿐이고 그것을 좋아하는 사랍이 많으면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아니면 혼자만의 쓸쓸하고 고독한길을 가는것이고, 대중적 성공도 생각은 하겠지만 마음대로 되는 일도 아니실것이고.. 자신의 길을 고독하게 가든 대중의 추종에 만족하며 가든 .. 어떻든 외로운 길을 계속 가게 되겠지요 예술인은 그런 존재들이시지요 안쓰럽습니다
    내가 에술인이 아닌게 다행스럽기도 하면서 감동의 예술활동을 접하면 자신의 덤덤함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다~ 그렇게 느끼리라 여기지만 공평한면도 있습니다 덤덤한대신 괴로워하지 않아도 되고 재능이 있지만 고독속에 살아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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