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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에게 직접 가서 물어보는게 최선의 답이 아닐까요? 악보를 어떻게 이해했냐?
타레가의 인생에 대해 얼마나 아느냐? 등등...
근데 예술이 원래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워크에는 틀림없네요...저는 '예술=자기 고집'이라고도
생각되는데...그게 타인의 바램이건 강요에 의해 변질되면 이미 본연의 창조력을 잃어버린게 아닐까하고...생각한다는...^^;
아무튼 파크닝의 비브라토는 그의 품성과 성향을 엿보는 또 하나의 Clue가 되진 않을지...^^
또 그의 박자 감각도 부럽네요...(거의 기계 수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