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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92.51.159) 조회 수 14392 댓글 9
Scarlatti - Sonate K 1/L366, K14/L387


D.Cimarosa - Allegro aus Sonate A-dur


N.Paganini - Andantino Variato aus Grand Sonata


Giuliani - Rossiniana No.5 op.123 A-dur

Giuliani - Rossiniana (part 1 of 2)


Giuliani - Rossiniana (part 2 of 2)

F.Carulli - Solo per Chitarra Op.79 No.2


N.Paganini - Sonata A-dur op.3 Nr.1


C.Domeniconi - Koyunbaba


F.Carulli - Valze aus Solo op.76 No.2


F.Tarrega  - Variazione sul Carnevlae di Venezia
  
Comment '9'
  • 고정석 2011.09.20 11:48 (*.92.51.159)
    이번 대전기타페스티벌에 초청된 Aniello Desiderio 동영상 너무 좋습니다.
    fernando님 말씀처럼 말이 필요없는 연주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놓쳐서는 안될것 같은데 시간때문에 못가게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 로만자 2011.09.20 12:35 (*.51.82.149)
    영상에 나오는 악기는 일본 악기 이마이? 인가요?ㅎㅎ
  • 언니 2011.09.20 16:33 (*.172.98.212)
    이마이 맞네요.
  • fernando 2011.09.20 17:38 (*.232.234.244)
    고정석님이 잘 정리해서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연주회에 못오신다니 아쉽군요.
  • 통닭두마리 2011.09.20 18:04 (*.216.5.57)
    연주하는 모습이 꼭 고의석님 닳았네요...ㅎㅎㅎ
  • 섬소년 2011.09.22 09:26 (*.17.103.20)
    꼭 그런 건 아니지만, 나라별로 연주의 일반적인 특색이 드러난다. 스페인은 정열과 폭발력은 있지만 사색이 좀 아쉽고(예페스는 예외), 영국은 표준적이지만 교과서 스타일이 좀 그렇고(브림은 예외), 독일은 너무 엄정하게 연주헤서 맛깔나는 감성이 부족하고(스웨덴, 네덜란드는 좀 다른 것 같다)...그런데 묘하게도 이탈리아의 연주가들(피에리, 데시데리오, 미켈리)은 독일적인 엄격성과 라틴적인 정열, 프랑스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룬 거 같은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이다. 데시데리오는 독일 콘스탄츠 음대 교수로 탁월한 교육자인 동시에 월드 기타 앙상블(클래식기타, 앰프기타, 베이스기타, 만돌린, 류트, 테오르보, 바로크-로만틱 기타 등 기타족을 죄다 모은 그룹)을 만들어서 활동을 벌인 이 시대의 거물급 대가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그의 연주회 완전 강강 추추 !
  • 얼꽝 2011.09.22 12:40 (*.161.12.31)
    정말 엄청난 대가가 맞긴 한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약간의 절제미가 더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 정정 2011.09.22 19:44 (*.252.235.6)
    삐에리는 우루과이... 연주회 프로그램 누가 알려 주샴.
  • 섬소년 2011.09.22 20:57 (*.17.103.20)
    정정님 감사, 알바로 피에리---우루과이로 정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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