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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섬소년2011.08.31 01:03
야마시타 외에는 도저히 접근 불가능했던 이 황당무계한 난곡을 드디어 완주하는 연주자가 나오는군요.
1988년 17세 천재 야마시타의 불세출의 연주에 비해서는 2% 부족하지만, 기량의 차이를 음악적으로
세밀한 해석으로 카바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곡을 야마시타만큼 빨리 연주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렇게 음악적으로 성실하게 소화해 내는 연주 또한 새로운 차원의 연주로 꼽고 싶습니다.

전에도 이 연주자의 기발한 솜씨를 들었는데, 아 대단한 연주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곡의
연주에 있어서 야마시타의 연주는 역시 전무후무한 대사건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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