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그 감흥(영화)과 더불어 애잔한 느낌 받는 곡, 편곡도 잘 된 것 같아요, 3중주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4년전 어느 앙상블에 참여해 2파틀 담당했던 게 생각 납니다 . . 그때 중간 솔로 부분을 어느 여교사분이 해 주셨고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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