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세출의 천재가 셋이서 이렇게 완벽하게 호흡을 맞추다니... 야마시타가 셋이로군요. 파코 데 루치아, 존 맥러플렌 그리고 알 디 메올라 각기 개성을 가지면서도 완벽한 트리오..... 실황을 들었을 때의 황당함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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