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오케스트라 곡(물론 중간단계 피아노 편곡이 있지만)을 기타로 편곡한 곡 중에서는 지금까지 그 어떤 시도보다 훌륭한 결과물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Comment '3'
  • 청중1 2013.06.02 06:13 (*.172.98.150)
    기타음색의 피아노연주같아요...
  • 헤메는이 2013.08.21 16:44 (*.207.245.232)
    기타음색이 좋다는 의미에서 피아노같다면 기타에 대한 칭찬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타의 소리는 피아노와 달리 애절한 호소력이 있지요...
    피아노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현 들이 울려주는 맛과 손톱에서 통제되었다가 "통"하고 퉁겨지는 그 맛, 그리고 애절한 비브라토가 클래식 기타의 맛이 아닐까요?
  • 무책임 2013.08.21 21:22 (*.234.184.80)
    꼭 그런건 아니지 않을까요? 소위 기타적인 그런 부분만이 기타의 매력이라면 오늘날의 클래식 기타 분야가 없지 않으런지... 세고비아가 그토록 노력해서 이룬 분야는 기타가 하나의 클래식 악기로 연주될 수 있다는 점을 대중에게 인식 시켰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고 봅니다. 기타적인 측면만을 강조 했다면 안됬게지요. 현대 연주가 중 대표적으로는 마뉴엘 바루에코가 있을것 같고요. 전혀 기타적이진 않지만 대가로 인정 받고 있지요.
?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3 Next ›
/ 9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