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7 03:02
[동영상]El Noi De La Mare - Segovia
(*.172.129.25) 조회 수 12388 댓글 5
그리운 세고비아 옹...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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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의 어르신 모습은 첨보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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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세고비아의 톤은 육중하다는 느낌입니다...아무리 모노 사운드의 중저음을 감안한다해도...
그러나 음악적으로는 아티큘레이션내의 선율의 끊김이 부자연스럽습니다...
기타 이전에 음악을 생각한다면 썩 좋은 연주는 아닌 듯합니다.
또 세고비아 수준이나 되고나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이 나오지나 않을는지. -
손크다 말만들엇는데 진짜 크네여.ㅡ,.ㅡ;;
ㅈㅓ도 갠적으로 부드럽게(느끼하게?) 치는거 조아하는데. 어찌보면 깔끔한데 어찌보면 늠 딱딱합니당.. -
이 곡의 악보를 너무나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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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를 잘했던 못했던 ..
100m 멀리서 길지나가다가도 이것은 분명 세고비아의 연주일거라고
느낄수있는 이것이 바로 세고비아가 언제까지라도 살아있는 거목이 되는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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