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무지 악션이 강하다 산만한것 같아요 맛스타 형은 메탈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모델들은 웃지 않는다죠 옷보다 웃는 얼굴에 관중들의 눈이 가면 안된다고 하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기타 연주는 당근 모델도 아니고 감정을 연주하는 연주간데 비유는 좀 맞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움직임이면 좋지만 다리 무지 심하게 떨고 막 자리에서 일어날것 처럼 큰 동작은 흐흐 저는 그게 무지

껄그럽다는.........!!

음악은 눈으로 듣는건가?? 귀로 보는건가?? ㅡ.ㅡ

어 비바체님한테 딱 걸렸다 그럼 이땐 나두 에잇............. 아~~~! 잠깐

1000식님 잘봤습니다. (^^)(__)(^^)(__) 그럼 3=3=3=3=3=3=3=3=3=3=3=3

울나라 사람은 팬티라 안 카고 빤스라 카는데...
빤스, 난닝구...
빤스 안입고 모하니껴?

^^ 하하하하
1000식님 혹 디비디 직접 립하신건가요??

어둠의 경로.ㅋㅋㅋ

아 그렇군요 ^^ 제가 다니는 어둠의 동네에서도 이 타이틀이 골목을 우울하게 다니던걸 본적이 있었는데

^^b 잘봤읍니다

팬티 안입고 바지만 입으면 큰일나삼...... 자꾸에 살점이 찝히면 그 고통이 이루말할수 없삼 ㅡ.ㅡ;;

차라리 시원하게 3=3=3=3=3=3=3=3=3 하셈 ^^;;

피아노연주자라면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오히려 쫌 약한? 액션~

야마시타 성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 몸이 움직이는데 나보고 오또카라는것이여.. ㅡㅜ
가만안자서 어떠케 기타를쳐. "

이럴듯. ㅋ

전 개인적으로 아시아에 이만한
거대 기타리스트가 있다는게 자랑스럽다는 ^^b

기타가뭐에요??

저는 잘 몰라서 그렇지만...
눈감고 귀로만 들어도 액션(?)의 흔적을 못 느끼겠던데...

연주자 나름의 개성(?) 나름의 표현방법이라고 하고 싶은데요.
야마시타 정도의 대가라면 거기에 대한 생각이 없을리는 없고

나름의 타당한 이유 같은게 있을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너무 앞서간 건가 ^^;;

기타지판에서 이렇게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경이롭지요..

큰동작 이 일어나는건 그만큼 저사람이 음악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는 뜻 아닐까요 ㅡ,.ㅡ??..ㅋ

탄지심공과 물아일체의 경지를터득한 야마시타..(너무극찬인가..)
그의 속주플레이는 마치도마뱀이 물위를걷는듯
가끔 삐걱할때도잇지만 삑사리마저 음악의일부라고하는데...
하여튼 엄청난 기타리스트..

개미가 고래를 어떻게 느끼리...

자아알....

기타는 손가락으로만 연주하는게 아닙니다. 음악과 일체가 되면 몸이 움직이는건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좋은음악이 나오면 어깨춤이 저절로 나오는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야마시타같은 대가를 함부로 판단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