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9 13:28
He was Beautiful, Adagio . . .
(*.8.140.54) 조회 수 19534 댓글 8
이런 연주들,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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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개인적으로 기타독주는 꽤 허전한 느낌을 받곤 하는데(풍성한 느낌 부족?)
오케와 협연으로 하니 좋군요. 핀마이크 다니 소규모 오케스트라와도 협연가능하고.. -
he was beautiful 과 you are so beautiful .....같은곡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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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협연, 중주, 마지막 특이한 음색의 쿡커처럼 ... 개성있는 연주, 너무 멋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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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암스와 끌레오 레인.....집에 CD있는데 넘 좋아여....윌리암스가 젊을때 녹화한것 같군여...카바티나는 ... 음!!...독주보다
듀엣으로....오케스트라가 있으니 넘 좋아여..존스님 동영상전송을 ( 팥빙수 마니 먹으라고) 저한테 해주셨는데....
저는 컴과 핸폰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기본적인 기능을 빼놓고...모르는게 약이라고.....ㅋㅋ -
이해 합니다, "팥"은 "맆"말고 언제 엑츄얼로 살게요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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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뷰티풀한 연주와 노래들입니다. Joe Cocker의 저 노래는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쿨하더라구요. 너 이쁘다(?)는 소리를 저렇게 슬프게 울부짖는다니, 애인이 죽기라도 했단 말이냐... 하는 생각을 했더랬는데, 추모의 노래로 하니 아주 정말 딱이군요. 하긴, 저 분은 거의 모든 노래를 저렇게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부르는 스타일이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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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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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갈라쇼에 온 느낌이네요.
두고두고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