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os nonino

by jons posted Feb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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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를 잠시 눈물짓게 했던 ...


느릿하고,   깊고,   반복된 후회와 자책,   조바심,  한편  가슴  저리게 하는 처연함   서늘함 ,


음악, 과욘 무엇일가요,

어떻게 이래 감동적 연주의 저  반도네온 "짐머만"처럼 할수 있을가요, 거져 열심히 하면 기술로 가능하다고 믿어도 될가요,


차라리 스스로 위로 하고픈,

우리 하루하루,  희노애락의  감수성 맘컷 표현할 수 있다면  . .  매일 매순간 만나는 이별과 단절의 아픔,  못다한 후회 늦은 소망,  처절한  절망의 나락  . . .


한 순간,  후회없는 애썬 삶처럼  6개 줄로 기냔 연주할 수 있을가요  . .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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