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습니다. 샤콘느는 대가들중 2사람외에는 별로 감흥을 갖지못했는데
여중생 정도인 어린아이와 같은 변보경양의 연주를 통하여 감동을 받게되다니...
기교적인 면에서도 앞으로 불과 얼마후면 준대가급에 오를 수 있겠다는 감이 오는군요
내면적으로는 뜨거운 열정이 연주속에 담겨져 나오는 보기드문 라이브기타리스트가 되겠습니다
곱상스런 CD음악에 길들여져 있던 내 귀가 살아움직이는 듯한 기타음에 새롭게 번쩍뜨이는군요
만약 저연주가 제대로 녹음되어진 연주라면 듣는이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는 마력을 갖게 되겠다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동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는 보경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여중생 정도인 어린아이와 같은 변보경양의 연주를 통하여 감동을 받게되다니...
기교적인 면에서도 앞으로 불과 얼마후면 준대가급에 오를 수 있겠다는 감이 오는군요
내면적으로는 뜨거운 열정이 연주속에 담겨져 나오는 보기드문 라이브기타리스트가 되겠습니다
곱상스런 CD음악에 길들여져 있던 내 귀가 살아움직이는 듯한 기타음에 새롭게 번쩍뜨이는군요
만약 저연주가 제대로 녹음되어진 연주라면 듣는이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는 마력을 갖게 되겠다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동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는 보경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