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2138님 동감입니다.
저는 기타라는 악기가 아직도 하드웨어(설계, 형태, 재료 등)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주법, 음량 등)에서도 미완성이며, 앞으로 계속 진화에 진화를 거듭할 여지가 많은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가까운 10년 사이에 가장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현 기타의 향방도 주목됩니다.
기타가 변하면 기타로 만들어 내는 음악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요.
구조든, 연주든, 해석이든 여러 방면에 걸친 시도가 결국 기타의 "발전"이라는 방향으로 수렴하겠지요.
저는 기타라는 악기가 아직도 하드웨어(설계, 형태, 재료 등)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주법, 음량 등)에서도 미완성이며, 앞으로 계속 진화에 진화를 거듭할 여지가 많은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가까운 10년 사이에 가장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현 기타의 향방도 주목됩니다.
기타가 변하면 기타로 만들어 내는 음악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요.
구조든, 연주든, 해석이든 여러 방면에 걸친 시도가 결국 기타의 "발전"이라는 방향으로 수렴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