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와 바이얼린의 이중주 곡 중에 이 곡이 으뜸인거 같어요. 특히, 바이올린보다는 기타에 더 무게를 둔 작품인거 같습니다.
오늘 고의석님과 장지혜님이 연주하시네요.
Niccolò Paganini, Sonata concertata for guitar & violin in A major, Op. 61
1악장 Allegro Spiritoso
악보는 여기에.....
http://imslp.org/wiki/Sonata_Concertata_%28Paganini,_Niccol%C3%B2%29
* 올리고 보니 바로 아래 고충진 님도 연주하셨네요. ^^
오늘 고의석님과 장지혜님이 연주하시네요.
Niccolò Paganini, Sonata concertata for guitar & violin in A major, Op. 61
1악장 Allegro Spiritoso
악보는 여기에.....
http://imslp.org/wiki/Sonata_Concertata_%28Paganini,_Niccol%C3%B2%29
* 올리고 보니 바로 아래 고충진 님도 연주하셨네요. ^^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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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떻게 저런 멜로디를 구상해 낼 수 있는지 파가니니는 정말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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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이야기로는 무대에서도 기타아와 바이얼린을 옆에 두고 필요에 따라
두가지 악기를 다 연주 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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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타에게 너무 잘 맞는 곡이라고 감탄했어요.....
파가니니가 기타라는 악기를 정말 사랑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