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과 특징이 너무 뚜렷해서 창의성과 기이함의 경계에 있는 듯하지요. 그 경계에서 사람들의 평가도 나뉠 듯. 저는 이 분의 연주에 관하여는 창의성 쪽에 서고 싶은 청자로서 그의 연주는 늘 경이롭습니다. 다만, 동급의 최정상급 연주자들 중에서는 언제나 고음 음색이 조금 날카롭게 들리네요. 제 귀에는. 실제 현장에서는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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