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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30.100.170) 조회 수 14238 댓글 33
Comment '33'
  • 허거.. 2008.01.03 03:05 (*.140.182.248)
    제이슨님,,
    지미 헨드릭스 27에 죽듯이 .. 죽으면 어떻해요..
  • 으미.. 2008.01.03 03:46 (*.84.63.121)
    허거..님 지미 헨드릭스처럼 기량이 뛰어날것 같다는 말씀이겠죠
    농담이라도 어린아이에게 그런말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a
  • JoDaC 2008.01.03 08:45 (*.142.96.111)
    이게 솔로버전이있었다니....한번 쳐보고싶네요......... 스타탄생예고..;;
  • 부득이 2008.01.03 10:18 (*.172.65.69)
    이거 전에 소개되어서 천재니 아니니 얘기 오갔던 앱니다. 정성하군. 위에건 누군가 다시 올린 것 같고, 본인 아카이브는 http://www.youtube.com/user/jwcfree
  • 최병욱 2008.01.03 10:39 (*.230.240.194)
    예전보다 기량이 훨씬 성숙한것 같네요...그리고 정성하군은 클래식기타도 같이 배우고 있답니다. 근데 핑거스타일을 더 좋아한대요
  • 2008.01.03 11:28 (*.110.140.177)
    지미 헨드릭스는 좀 심했습니다. ㅎㅎ
    아직 어리지만 그정도의 혼줄은 안보입니다.
    (제가 이소년을 얼마전에 여기에 올렸었습니다
    그러니 이애를 폄하할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 )
    지미핸드릭스 같은 영혼담긴 연주는 이정도의 감각으론
    이애가 나이가 더 들더라도 나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연습한다고 나이 든다고 다되는걸 아닐겁니다.
  • 기라 2008.01.03 11:37 (*.187.34.224)
    한국의 리치샘보라 인듯...ㅋㅋㅋ
    아무튼 잘친다..
  • Jason 2008.01.03 12:01 (*.201.170.181)
    you tube 에 누군가 댓글을 달았더군여....
    한국의 지미 헨드릭 탄생 예감이라고 ...^^
  • 밀롱가. 2008.01.03 12:34 (*.87.60.109)
    정말 기타를 즐기면서 치는것 같이 보여요...
    연주를 보고듣는 제가 다 즐겁습니다.
    쉽지 않은데 말이죠...
    어린아이가 어떻게 이런음악을 이해를 하고 칠수 있을까요?
    연습과 노력으론 될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는것 같아 신기할 따름입니다.
  • 찬찬 2008.01.03 12:46 (*.129.205.34)
    기량이 점점 좋아지네요 ~
    저 상태에서 이제 탄탄히 기초를 쌓아간다면 어떤 연주가 나올까 사뭇 기대되는 ~
  • 지나다가 2008.01.03 13:26 (*.204.55.54)
    저 어린이에게 지미의 혼줄(?)이 보이느냐 그렇지 아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지미 헨드릭스가 추구한 음악적 방향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블루스 연주를 주로 하는 어린 친구에게 제2의 세고비아가 나왔다고 말하는 것처럼 어색한 일이죠.
  • 2008.01.03 13:48 (*.110.140.177)
    지나가다님.. 잘못이해하신듯...
    어떤 방향의 연주를 하더라도..
    영혼이 울리느냐 아니냐의 문제를 애기한 겁니다.
    제 개인적 주관일뿐이니 혼이 울린다면
    그사람에겐 이아이가 제2의 지미겠지요.
    그리고 지미 헨드릭스는 블루스에 철저히 천착한 사이키델리블루스라는
    쟝르를 한사람 입니다. 좀 정확히 알고 말씀하시길...
  • 지나다가 2008.01.03 14:25 (*.204.55.54)
    저 아이에게 지미의 혼줄이 보이느냐 그렇지 아니냐를 묻기 전에
    지미가 저 아이의 나이 때 그 정도의 혼줄이 있었느냐고 묻는 게 먼저 아닐까요?
    지미가 저 나이 때 혼줄이 있었는지 알 수 없거니와,
    저 아이가 지미의 나이 때 지미와 같은 혼줄을 지니게 될는지는 역시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애가 나이가 더 들더라도 이 정도 혼줄은 나오지 않으리라고 어찌 장담하시는지요?

    그리고 핑거스타일계의 대부 마이클 헤지스는 피바디 음악원에서 클래식 기타를 배운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를 가르쳤던 교수인 스캇 타넨바움은 그가 나중에 무엇이 될지 전혀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 아둔한 학생이었다고 말합니다.
    가정이지만, 세고비아가 블루스를 선택했다면 그는 비비킹처럼 혼줄을 드러냈을지,
    비비킹이 클래식 기타를 선택했다면 어려서부터 혼줄이 발산되었을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제각기 자기에게 어울리는 옷을 통해 음악성이 발산되는거지요.
    그러므로 블루스에 기초한 지미의 혼줄을 이 아이에게 기대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옷일지도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지미와 비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얘기를 한 것이구요.

    그리고 사이키델리블루스는 말 그대로 크로스오버의 관점에서 본 쟝르일 뿐이지, 지미의 기타 플레이를 규정하는 척도는 아니죠.
    비슷한 예로 핑크 플로이드의 기타리스트인 데이비드 길모어는 그의 밴드에서 소위 '프로그레시브 록'을 하지만(초창기에는 사이키델릭록을 구사합니다) 순수하게 기타 플레이 위주로 보면 블루스에 기반합니다. 전형적인 블루스 플레이어(그렇다고 길모어가 블루스 스케일만 연주하는 것은 아닙니다만)죠. 그렇다고 길모어가 프로그레시브, 또는 사이키델릭 기타리스트입니까?
    지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프레이즈를 분석해 보세요. 역시나 근본은 블루스입니다.

    정확히 알고 말씀하라고 당부하시기 전에 먼저 지미의 플레이나 한번 제대로 분석해 보시지요.
  • 2008.01.03 14:38 (*.110.140.177)
    그냥 제 주관이라니까요.
    천재는 어릴때부터 다르다는..
    이것에 대한 반론은 주관의 문제이니 필요없겠지요?

    또 쟝르논쟁인가요? 이런거는 솔직히 지겹습니다.
    이미 20여년전에 제가 젊은나이에 실컷 해왔던거니까..

    님의 말에 어폐가 있었던 거지요.
    님은 분명 지미와 이아이의 음악적 방향이 다르다고 해놓고
    이아이가 블루스를 주로한다고 했지요. 지미가 락이됐던 블루스주자였던
    어쨌던 블루스에 기반한 프레이즈인건 분명한데..둘의 성향을
    다르게 얘기했다는 거지요. 자기말에 자기가 모순을 만든거지요.
    그리고 제가 아는한 지미는 블루스에 기초한이 아닌 블루스 주자입니다.

    더이상 댓글은 이제 안답니다.
    이런논쟁은 정말 싫네요.. 오랜만에 지미의 연주나 들으러 갈랍니다.
  • 소품 2008.01.03 14:50 (*.202.24.134)
    결론은 지미헨드릭슨보다 이어린이가 본조비의 최고의 곡중에 한곡을 연주했으므로...

    위 어린이 윈~~~~

    전 지미헨드릭슨보다 본조비가 훨씬 좋아요~~~

    토미유스워키원더~~~~~~~

    발음은 제맘이니 태클사양~ㅎ

    전 이참에 리빈온어프레이어나 들어봐야겠네요~~

    참 멋진곡이죠~~

    물론 기타를 못쳤다기보다.....

    저 멋진곡을 이렇게 통기타로 들으니 멜로디는 좋은 것 같은데 별로인것같아용~~~
  • 지나다가 2008.01.03 15:05 (*.204.55.54)
    논쟁, 지겹습니까?
    근데 그 지겨움의 근원이 본인에게 비롯된다는 것을 모르시는지요?

    "좀 정확히 알고 말씀하시길..."
    이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논쟁이 되는겁니다.

    쟝르 논쟁을 "어린 시절에" 실컷하셔서 지겹다고 하셨는데, 지미의 음악적 근본에 대한 제 반론에의 답변치고는 좀 궁색하지요? 크로스오버로서의 쟝르와 순수한 기타 플레이적 관점(음계나 화성)을 혼동하시는 건 별반 큰 잘못은 아닙니다만 "정확히 알고 말씀하시길..."라는 식의 적반하장식 토론 태도는 좀 그렇지 않아요?

    남의 어폐를 논하기 이전에 먼저 본인의 그릇된 해석을 돌아보세요.
    "블루스 연주를 주로 하는 어린 친구에게 제2의 세고비아가 나왔다고 말하는 것처럼 어색한 일"이라고 말한 건
    위 동영상의 아이와 지미는 서로 분야가 다르다는 것의 비유적 표현이고, 따라서 "블루스 연주하는 어린 아이"는 위의 저 아이를 지칭하는 게 아니라는 것은 대개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다 아실만한 내용인데요.
    그 어디에도 님이 주장하시는 것처럼 "이아이가 블루스를 주로한다고 했지요"라고 말한 적은 "전혀" 없습니다만...

    남의 자가당착을 탓하기 전에 먼저 본인의 아전인수격 곡해에 대해 반성하시는 것이 도리일 듯 합니다.
  • 찬찬 2008.01.03 15:11 (*.46.184.51)
    왜 정성하 군의 영상만 올라오면 이렇게 되는지 @@;;
  • 군인 2008.01.03 21:27 (*.150.100.120)
    "좀 정확히 알고 말씀하시길..."
    이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논쟁이 되는겁니다.

    동감입니다. 장르논쟁이 아닌데요... 게시판에 왜 댓글을 달수 있게 해놨을까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하지만 그 자유란 것은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할 줄 안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지는 것이죠. 저 말은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기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먼저 상황을 만드셨으면서 이런 거 지겹다며 다신 글 안남긴다 이런식의 태도는 조금 이기적인 태도가 아닐까요. 남을 탓하시기 전에 자신의 행동을 한번 더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다같이 기타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이럴 필요 없잖아요.
  • 2008.01.03 23:07 (*.110.140.177)
    나는 반성이란 단어를 쓸 이유도 없고..
    나이 40훌쩍넘어 어릴때나 하던 논쟁 다시하고 싶지도 않았고.. (몰라서 안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귀챦소... 이정도 일로 반성한다던지 내 행동을 다시 돌아볼것 같아서면
    내가 인생 헛산거 아니것소? 내가 그리 할일이 없나?
    정확히 알고..란 말에 기분나빠 흥분했다면 그말은 취소하리다.
  • Jason 2008.01.03 23:11 (*.30.36.68)
    성하군 열심히 하셔서 훌륭한 기타리스트 되세요!! ^^

    you tube에서 다른 인기있는 연주가들과 함께 떠있는게 한국인으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 싸움구경 2008.01.04 00:03 (*.230.240.194)
    두분다 사소한것에 발끈하시거나 말꼬리를 잡고늘어지시네요...훈님께서 처음에 달은 리플을 보면, 폄하안하신다고 해놓고 뉘앙스는 폄하하는거나 다름없네요, 이 부분이 논쟁의 시발점이 된 것 같습니다.
  • 지나다가 2008.01.04 13:37 (*.204.49.199)
    부끄러운 건 나이 40 넘어 논쟁을 하는 것이 아니죠. 100분 토론에 나와 논쟁하는 패널들도 거의 나이 40은 넘으니까.
    진짜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남의 의견에 대해 "좀 정확히 알고 말씀하시길"따위의 거들먹거리는 말투를 던진다든지, 남의 말을 아전인수 격으로 곡해하여 남을 자가당착에 빠진 어리석은 인간 취급하는 태도 따위가 그렇지요.

    이 정도 일도 반성 못하고 돌아보지도 못하는 점이 바로 님이 인생을 헛살았다는 증거요.
    내 말에 어떠한 모순도 없다는 것은 최소한 중학교의 국어 과목을 이수했다면 아는 일 아닌가요? 님도 잘 알고 있겠지요. 아마 인정하는 게 부끄러운 모양이지요.

    "정확히 알고..란 말에 기분 나빠 흥분했다면 그 말은 취소 하리다"
    위의 말이 뭐가 사람들의 불쾌감을 이끌어 내는지 잘 들으세요. 님의 성향으로 보아 우이독경이 될 것 같지만.....
    그 말을 취소하겠다는 게 진심이라면 보통의 교양 있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씁니다.

    "정확히 알고...란 말에 기분 상하셨다면 그 말은 정중히 취소 하겠습니다"
  • 11 2008.01.06 09:32 (*.142.96.63)
    또.....한바탕....
  • Guitarman 2008.01.06 14:02 (*.204.196.204)
    어쿠스틱...클래식보다 어려울라나..??...
  • 2008.01.07 03:11 (*.208.210.101)
    별걸 다 가지고 진지하게들 말씀하시는군요... 그냥 즐겁게 봐 줍시다...
  • 무심천 2008.01.07 16:14 (*.77.174.137)
    맞습니당 그냥 음악으로 즐겁게 들릅시다
  • 딜레탕트 2008.01.08 09:31 (*.60.100.12)
    저두 개인적 블루씨(정서하) 군 팬입니다..논쟁하신 글귀보니 흥미롭구 좋네요^^ 어찌됐건 관심이 있는듯하니 잘돼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가 되엇음 하는 바램입니다 ...기타음악을 사랑하는것만으로도 성하군을 응원해주면 어떨까요^^
  • 소품 2008.01.08 09:46 (*.121.157.4)
    펜분들이 종종있는것을 보니 궁금한것좀물어볼게요.

    사실 뭐 연주가 좋다 안좋다 전 그렇게 관심분야는 아닙니다.

    보통 기타는 사춘기이후에나 다룬다는 생각에....

    클래식기타이외에 일렉기타를 7살짜리가 정말 어설프게만 쳐도 우와~~소리나옵니다.

    피아노로 넘어가면 실력도 아닌데말이죠~~

    그러기에 전 위에 저친구의 연주를 객관적 시각에서(나이를 떠나서...) 일렉기타를 하루에 10시간 클기를 하루에 5시간씩 연습하는 사람들이 핑거스타일쪽으로 했다는 가정하에 그리 뛰어난 연주력을 보인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일렉기타쪽에있는 날고기고 X빠져라하는 친구들의 연습량으로 클래식기타든 핑거스타일쪽이든 한다면 울나라 클기실력도 장난아닐것입니다.

    근데...

    저 친구에게서 정말 천재성인지 천재인지를 발견하게되는데..

    그것은 저 친구가 보여준것이 아니라...

    아버지라고하며 인터넷상에 적어놓은 글귀입니다.

    "악보도없이 동영상 몇번보고 채보해서 3일만에 그럴사하게..."

    악보있는 상태에서 3일만에 손가락이 적응되기도 어려울텐데....

    악보도 없이....

    채보시간을 포함해서 3일만에...................

    보통 기타를 꽤 쳤다는 분들도....

    3일동안 채보하기 힘들고 3달동안도 채보못할 수 있는데....

    3일만에 채보+연습 = 완주라는 놀랄만한 글귀가 발견되곤합니다.

    이부분이 사실이라고 보고....

    정말 이아이는 천재라고 전 확신합니다.

    .
    .
    .
    .
    근데 아버지께서 저친구가 인터넷상에서 악보를 다운받아서 연습했을지도 모른다는것을 몰랐을지도 모르지만...

    어쨋든 운지의 적응력등은 충분히 천재성을 발휘하고 있지않나봅니다.

    객관적인 연주력으로 본다면 나이가 어린다는것 빼고는 천재라고 말하기는 어렵죠.

    피아노하는 친구들보세요~~

    환장하게 연주합니다.

    기타만 어렵다는 생각은 버리셔야합니다.



  • 소품 2008.01.08 09:53 (*.121.157.4)
    결론은 저 친구의 천재성은....

    채보능력의 사실유무입니다.

    만일 인터넷상에서 알려진 내용이 사실이라면...

    저 친구는 대단한 채보능력을 가지고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또한 어렷을적부터 듣는 음악이 리드미컬한 음악을 많이 듣기에....

    리듬감은 많이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울나라에 클래식을 하건 재즈를 하건....

    어렷을적 기반이 워낙 정박의 음악기반에 살다보니.....

    리듬감이 빈약(?)한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 친구는 어렷을적부터 리드미컬한 음악을 많이 듣고 있으니...

    기량만 쌓는다면 충분히 맛깔스런 연주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선수로 자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봅니다.

  • 라미레즈 2008.02.05 22:06 (*.53.113.206)
    ㅎㅎ 왜냐면 은근히 질투나니깐 태클 거는거예요^^ 본심은 그거죠 온갖 뭐 장황한 말 미화된말로 비꼬는거죠.
    연습이나 하세요 그럴시간에
  • BACH2138 2008.02.06 01:36 (*.190.53.118)
    아 !여기에 먼저 올라온 글이 있었군요. 이 아이분 홈페이지에 가보니 친구로 등록된 이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에릭 클랩턴도 있던데요.^^
  • 이제 2008.02.06 16:31 (*.17.143.215)
    블루씨군요..^^* 연주실력으로 천재성을 따지긴 부족함이 있겟지만 감성만은 가히 천재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위에 소개된 곡은 블루씨가 올린 수많은 곡중에 하나일 뿐이고 그루브하고 퍼커시브한 연주곡을 비롯한 웨스턴 블루스곡들도 연주했습니다. 스킬의 놀라움 보다 곡을 이해하고 감성적으로 표현해 내는 부분에 있어선 불혹의 나이를 지나는 저로서도 그 어린아이의 감성에 부끄러움을 금치 못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겟지만 연주는 스킬이 아니라 감성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 때문에 20년 가까이 락음악을 하다가 초보딱지 붙이고 클래식을 배우고 있습니다.
  • BACH2138 2008.02.06 18:49 (*.190.53.118)
    제가 보기에는 실력도 대단한 것 같던데요. 특히, 오른쪽 손목 스냅이 가히 졸도수준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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