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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49.69.208) 조회 수 6375 댓글 5

ICGE 45주년 기념 연주회 기타합주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협주곡 1악중 중

ICGE 인하고전기타회 합주단

지휘 강종석

바이올린 강구일

Comment '5'
  • 청중1 2015.09.21 16:45 (*.198.213.37)
    인하대학교가 항상 대단한 일을 하는군요..
    전에 생쌍스의 김연아곡으로도 히트쳤던 학교인데....
    박수를 보냅니다....
  • 그냥 2015.09.22 08:55 (*.32.218.76)
    무리 아닌가요? 준비하고 무대에 올린 노력에 대해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 청중1 2015.09.22 11:41 (*.198.213.37)
    대학생 아니면 누가 이런 도전을 할수있나요?
    당연히 무리이지만 도전정신이 높이 살만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 마스티븐 2015.09.22 22:28 (*.125.48.49)
    주 프로그램 선곡과 편곡은 지휘자와 바이얼린 협연자(父子간)
    특별한 관계가 있기에 가능한 연주시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50대의 기타가 소리를 내면서도 바이얼린 솔리스트를 받쳐주기에는 지나친 무리였습니다.
    누군가가 바이얼린 솔리스트로서 초청을 받더라도 기타오케스트라 연주와 선듯 협연에 나설 마음이 날지는 의문이였습니다
    당일 연주회 중에서 기타 이중주와 트리오가 기타곡에 어울리는 연주가 좋았지만 합주는 선곡이 의욕이 지나쳤던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지요(당일 연주회를 시작부터 합주 앙콜곡까지 모두 들었던 관객으로서의 느낌)
    물론 어려운곡을 도전하여 더운 여름 3개월을 연습에 모여 투자한 고생 많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지휘자의 능력이라면 기타연주에 좀더 어울릴만한 선곡을 했더라면
    훨씬 좋은 음악적 효과도 기대할수 있었을텐데 기량과 능력 고생한 노력에 비해서 아쉬운 생각이 들었었던 연주였습니다
    모두들 더운 여름에 3개월을 모여서 연습하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는 인사와 박수는 받을만한 연주라고 생각됩니다
  • 청중1 2015.09.23 07:56 (*.198.213.37)
    아 부자기간이였어요?
    그런 특별한 사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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