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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8.12.110) 조회 수 13994 댓글 7
비교해서 들어보니... 역시 저는 왕야명 쪽이네요.
하지만... 호불호는 개인적인 것이겠죠??

그럼... 즐감하세요!!!
Comment '7'
  • 샤콘느1004 2006.11.30 02:21 (*.146.58.138)
    크아.. 트레몰로가 이렇게빨라도 예쁠수가있다니..
    제가 원하는 바와 스타일이 같네여
    한음한음 비브라토를 듬뿍 넣는것도 좋고
    잘 감상하겠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6.11.30 02:46 (*.158.12.110)
    자동차에서 들으나 사무실에서 역시 좋네요!!!!
  • 오모씨 2006.11.30 03:09 (*.127.103.115)
    아~~ 시작 좋다~~ 왕야멍 음악이 원래 이리 좋았나요?
    근데 트레몰로가 첨부터 끝까지 한번도 프레이즈가 안지어진다는 것 자체가
    기교로서는 완숙하지만 음악적으로는 잘못된 트레몰의 이해 같아요.
    첼로나 바이올린이 긴 활로 연주하지만 활을 떼면서 호흡을 하는데(활을 떼도 여음은 살짝 있긴 해도),
    너무 기계적이에요.
    활을 한번도 안떼고 끝까지 연주하다니... 지극히 기타?적인 해석이에요.
    하지만 담긴 감성은 참 좋네요.

    이 곡은 여자들이 치면 더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구스만도 왕 감동이었삼~ 쵝오 ㅠ.ㅠ

  • 저번에 2006.12.01 14:46 (*.107.250.120)
    왕야멍의 로망스 들어보았을 때부터 이미
    트레몰로는 독특한 경지든데요. 그것과 다르지 않은데...
    그런데 기타가 저음의 음색이 좀 마음에 안 드네요.

  • 2006.12.01 22:08 (*.60.235.192)
    가오리회보다 멍게회가 더 맛있는것 같음
    배고파... @@;;;;
  • dktnwo 2006.12.11 18:14 (*.251.210.69)
    음질차이도 좀 있어서 그런지도
  • 청중1 2015.08.12 08:44 (*.198.213.30)
    오모씨님 댓글 보고 들어보니 정말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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