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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17:04

Ida Presti plays J.S. Bach BWV 1003 andante LOVE IT!!!

ㅇㅇㅇ
(*.98.34.16) 조회 수 107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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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들어도 편안한 느낌의 그녀의 음악
아직 살아있다면 어떤 음악을 들려 주었을지..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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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그만쳐 2010.01.29 22:35 (*.50.226.29)
    최고의 음악입니다 왜 댓글이 없는지 이해 않가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세고뱌 ^^ 2010.01.30 21:09 (*.46.15.154)
    바하는 음악의 아버지 잖아요 ^ ^

    그저 그 분의 깊이 있는 영성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

    바하가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곡을 마니 남겼듯이 ~

    베토밴은 말할것도 없지요 ^ ^ 위대한 음악가들이 다 그랬듯이 .

    원래 음악의 근원이 바로 찬양이니깐요 ^ ) ^

    저 곡은 처음 듣는 곡이지만 좋네요 ^ * ^

    1003 은 마니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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