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객관적으로 누가 잘치고 아니고를 떠나서 아래 빈틈없이 치밀하고 당당한 두 사람보다 이 사람 연주에 좀더 귀를 기울이게 되는군요. 손톱소리는 별로 거슬리지는 않고. 손모양이나 손가락 움직임이 야마시타를 닮았네요.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