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사의 연주를 라이브로 들으면 유려한 테크닉과 안정된 터치에 매료되죠. 그러나 정통 스패니쉬 스타일이 아닌것은 틀림없읍니다. 아포얀도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타레가"나 "바리오스"곡은 주 레퍼토리가 아니고 레퍼터리로 연주를 해도 제맛이 안나는것 같습니다. 이상 제 생각입니다. 요 수이멍의 카프리스 24에서도 파가니니의 "세속적 야함(?)"이 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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