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7 17:57
한번 읽어보세용..
(*.205.221.210) 조회 수 4443 댓글 0
현실님 말도 어떤면에선 맞습니다.
모두에게 그것을 강요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디는 왜 현실이라고 하셨나요??
현실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좋은 곳이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얼마 살아보진 않았지만 좋은 면도 있지만 나쁜면도 많아요..
그런 나쁜 면들을 다 까발려서 고쳐야 한다는것은
상처난 부위를 계속 끅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안좋은 부분은 냅두고 좋은 면을 볼려고 해보세요..
이건 제 갠적이지만 저도 불의를 보거나 안좋은면이 있으면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제가 생각하는 거지 꼭 그렇다는것은 아님니다.)
결국 고쳐야 할건 남이 아닌 자신입니다.
이윤석도 그러잖아요..
커다란 배가 저기 멀리 보이는 불빛을 보고 우리는 큰배니 비켜라
하니깐 등대는 우리는 못비킨다 너희가 비켜라
큰배는 우리는 너무 크니 못비킨다 했습니다.
결국 쿵 하고 부딧치는 겁니다.
누가 치즈를 가져갔을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치즈를 왜 찾을까 하고 생각해보세요.?
성서 말씀에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습니다.
콩심은대 콩나고 팥심은데 팥납니당.
예수께서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모두에게 그것을 강요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디는 왜 현실이라고 하셨나요??
현실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좋은 곳이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얼마 살아보진 않았지만 좋은 면도 있지만 나쁜면도 많아요..
그런 나쁜 면들을 다 까발려서 고쳐야 한다는것은
상처난 부위를 계속 끅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안좋은 부분은 냅두고 좋은 면을 볼려고 해보세요..
이건 제 갠적이지만 저도 불의를 보거나 안좋은면이 있으면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제가 생각하는 거지 꼭 그렇다는것은 아님니다.)
결국 고쳐야 할건 남이 아닌 자신입니다.
이윤석도 그러잖아요..
커다란 배가 저기 멀리 보이는 불빛을 보고 우리는 큰배니 비켜라
하니깐 등대는 우리는 못비킨다 너희가 비켜라
큰배는 우리는 너무 크니 못비킨다 했습니다.
결국 쿵 하고 부딧치는 겁니다.
누가 치즈를 가져갔을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치즈를 왜 찾을까 하고 생각해보세요.?
성서 말씀에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습니다.
콩심은대 콩나고 팥심은데 팥납니당.
예수께서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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