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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처음 이곳에 오게 된 계기가...
음~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02년도니까, 6년전이군요ㅋ
한 선배와의 대화 中...
(약간 각색했습니다)

"...거기 보면 라파레라는 사람이 있어. 니가 아는 그분이야..."
"...넨네라고 있지? 니가 아는 그분이야..."
(두분의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 저렇게 마무리를 지었는데, 다른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두 분이 동일인물처럼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헐...
그땐 제가 어린데다가 개념도, 철딱서니도 없고(지금도;;;) 해서 몰랐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새삼 느껴지는군요.
난 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 기타를 쳤구나..

그리고 그때 못했던 것이 지금 쵸~큼 한이 돼서...
뭐 요즘 재미있는 악보를 하나 만들었는데...
연주회때 써먹고, 기타매냐에 올려서 인증 한번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이것 말고도 사실 머릿속이 참 복잡하지만...
우선 좋은 생각만 하려구요^^  
Comment '4'
  • 콩쥐 2008.05.27 16:27 (*.161.67.236)
    넨네언니 지금은 선생님 되셧구요.
    라파레님은 아우셀에게 유학갓어요...
    6년이면 엄청난 세월이죠...
  • 올페 2008.05.28 01:06 (*.31.81.242)
    한달전에 파레형님한테 국제 전화 했다가 폰값 후덜덜;;;
  • 파크닝팬 2008.05.28 07:46 (*.207.24.109)
    시작이 힘들고 한번 악의 소굴에(???흐흐흐) 발을 들여 놓으시면 빼시는데 좀 힘이 듭니다. ㅋㅋㅋ
    일단 버린몸... 자주 악의 소굴에서 만나 뵙게 되길 바랍니다!!!

    주: 악이란... 惡이 아닌... 樂입니다... 굳이 설명이 필요 없었겠지만서두....
  • ldh2187 2008.05.28 13:11 (*.142.217.231)
    惡과樂을 구분못해서 패가망신 많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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